
구글 이미지
άλας할라스는 고대 그리스에서 호머시대이후부터는 '소금'을 의미하며 시적인 비유로써는 '바다를 그리고 속담으로는 <소금을 함께 먹었다.>는 표현등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 사이의 오래된 연대를 비유적으로 의미하기도 한다. 호모의 오디세이 6권에서 우리는 난파 당한 오디세이가 오랜 난파생활로 오디세이의 드넓은 등과 어깨를 덥고 있던 염분기를 흐르는 강물에 씻어내고 올리브 오일을 몸에 바르는 장면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소금을 함께 먹다 > 라는 의미는 <같은 식탁에서 먹다>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부셀의 단위 만큼 소금을 함께 모여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먹어 왔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말데로 함께 나누어 먹은 사람들 사이에는 공동체로써의 연대 의식 바로 우정이 돈독해 졌음은 주지의 사실 일 것이다.<부세의 단위를 오늘날의 단위로 환산하면 약 48키로 그램에 해당 한다. </p>
소금에 관한 관용적인 표현은 아리스토 텔레스의 니코마스 윤리학에서 확인되고 συναλιξω라는 단어는 헤로도투스나 크세노폰의 작품속에서도 확인 된다.<모으다, 함께 가져오다>소금을 함께 먹다의 아리스토 텔레스의 니코마스 윤리학에서 확인 되는 희랍어 표현은 <소금/ἅλας/halas>을 먹다/συναναλῶσαι/synanalosai>인데, 주어 <소금/ἅλας/halas>은 문장 속에서 목적어이고 단지 <먹다>로 번역 된 희랍어<συναναλῶσαι/synanalosai>의 적확한 의미와 시제는 오늘날의 영어나 우리글로 표현 하기에는 일치 하지 않는 해석 상의 지점이 존재한다.

구글이미지
영어 번역에서도 희랍어<συναναλῶσαι/synanalosai>를 <소비 했다/consumed> 또는 < 나누었다/shared > 혹은 ,<소통했다/communicated>로 번역 하고 있는데 , 번역자의 관점에 따라서 희랍어<συναναλῶσαι/synanalosai>가 다양한 의미군을 지닌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할 것이다. 희랍어<συναναλῶσαι/synanalosai>는 동사자체로서는 함께<συν/syn> <αναλῶσαι/analosai 지출하다. 소비하다>라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기에 영어의 번역처럼 의 번역도 잘못된 번역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그러나 2500년전의 아테네에서 아테네 시민들이 사용하던 동사 , 희랍어<συναναλῶσαι/synanalosai>에는 현대 소비사회처럼 어떤 물건이나 상품을 완전히 소진시킨다는 영어의 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희랍어<συναναλῶσαι/synanalosai>의 시제또한 완료형을 갖초고 있어서 소금을 먹는 행위가 과거로부터 지금가지 지속 되었거나 정기적으로 지금까지 반복되어져 왔음을 의미하고 있다. 단순한 친구의 관계를 넘어서 우정을 지닌 친구로 관계가 발전하기위해서는 <소금을 먹는 행위>가 단순히 현재형이거나 과거형의 시제의 형태로 서술 될수는 없었을 것이다. 오늘날의 인도 유럽어와는 다르게 희랍어<συναναλῶσαι/synanalosai>는 완료형이지만 과거로부텅의 지속과 계속 그 행위가 반복된다는 의미를 함께 지니고 있는데 , 특히 후자 < 그 행위가 반복된다>는 희랍어의 완료시제에 함축된 의미는 오늘날의 인도 유럽에서는 찾아 보기 어렵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