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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럽 잇는 4250㎞ 철길 뚫렸다…전쟁이 만든 ‘新실크로드’
  • 임주리 칼럼니스트
  • 등록 2026-06-24 07:01:16

https://v.daum.net/v/20260624050204431

중국-유럽 잇는 4250㎞ 철길 뚫렸다…전쟁이 만든 ‘新실크로드’

임주리2026. 6. 24. 05:02

이란 테헤란 시내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꽉 틀어쥔 모습을 묘사한 선전용 그림이 그려져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테헤란 시내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꽉 틀어쥔 모습을 묘사한 선전용 그림이 그려져 있다. AFP=연합뉴스

바닷길이 막히자 대륙길이 열렸다. 이란전쟁으로 중동 바다에 빨간불이 켜지자 육로를 통한 교역량이 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도 호르무즈해협이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신(新) 실크로드’가 부상하는 모습이다. 현재 글로벌 교역 물동량에서 육로 운송의 비중은 약 20%에 불과하지만, 세계 곳곳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며 물류 경로 다각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는 전망이 쏟아진다.


카자흐스탄 철도로 중국에서 유럽까지

차준홍 기자

차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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