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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려로봇 市場 '중급형'에 수요 몰려
  • 박경범 기자
  • 등록 2026-07-06 02:55:39
  • 수정 2026-07-06 20:55:17
  • 사용자와의 疎通을 위한 소프트웨어 능력은 동일

중국의 伴侶人造人間의 가격등급은 우리 돈 2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있다고 하는데 등급은 셋으로 나뉘었다.

사용자를 기억하고 소통하는 인공지능 기능은 모든 모델이 같다고 한다.

다만 등급에 따라 몸이 다른데 기본형은 상체만 있는 것이고 중급형은 온전한 사람 모양이지만 걷지는 못하고 고급형은 보행이 가능하며 고객이 모습을 주문할 수 있다.

궁금한 것은 사용자의 선호도 였다. 답은 중급형에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상반신만 있는 상담전문형 로봇을 구매하는 ‘점잖은’ 고객은 적었고 고급형은 특정목적에 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超仿生人形机器人“优世界U1 Ultra”机器人。图源官网)

 

다음은 인공지능 딥시크의 해설

 

💰 가격 차이의 핵심: '반쪽 로봇' vs '걷는 로봇'

가격이 2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나는 이유는 '몸체(하드웨어)의 완성도'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납니다.

모델명 한국 기준 예상 가격 가장 큰 차이점

U1 Lite (보급형) 약 2,160만 원 상반신만 있습니다. 허리 아래는 없어서 앉아있는 형태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U1 Pro (중급형) 약 3,060만 원 완전한 사람 형태입니다. 피부 질감이나 표정 구현이 매우 정교하지만, 아직 스스로 걷거나 집안일을 하지는 못합니다.

U1 Ultra (최고급형) 남성형 약 1.78억 원 여성형 약 1.58억 원, 걷는 것이 가능하며 외형을 고객이 직접 주문 제작할 수 있습니다(좋아하는 연예인이나 가족 얼굴로 맞춤 제작 가능).

❓ 그럼 '저가' 제품(U1 Pro, 3천만 원대)은 어떤 수준일까요?

질문하신 대로, 3천만 원짜리도 결코 싼 가격은 아닙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피부 촉감(실리콘 재질), 표정 변화, 손동작, 대화 시 고개나 눈동자 반응 등은 최고급형과 거의 동일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가격 차이가 나는 핵심 포인트는 2가지입니다:

다리(보행) 유무: 3천만 원짜리는 다리가 있지만 '장식'에 가깝고, 2억 원짜리는 진짜로 걸어다닙니다.

외형 커스터마이징: 3천만 원짜리는 회사가 정해놓은 기본 얼굴과 헤어스타일만 선택 가능하지만, 2억 원짜리는 피부 톤부터 눈동자 색, 얼굴형까지 완전히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 '기억력(성능)' 차이는 없나요?

놀랍게도 '기억력'이나 '대화 능력', '감정 인식 능력'은 모든 모델이 똑같습니다.

이 로봇의 핵심은 '감정 교감'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AI 두뇌(소프트웨어)는 전 모델에 동일하게 탑재했습니다.

즉, 2천만 원짜리나 2억 원짜리나 사용자의 말투, 취향, 하루 일정을 똑같이 기억하고 20여 가지 감정을 인식하는 수준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 '저가' 제품의 현실적인 한계

정리하자면, 3천만 원짜리 U1 Pro는 "매우 정교한 감정 교감이 가능한 움직이는 반신 인형"에 가깝습니다.

잘하는 것: 눈 맞추며 대화하기, 표정 짓기, 손 흔들기, 사용자 감정 읽어주기, 하루 일정 리마인드 해주기.

못하는 것: 집안 청소, 설겆이, 옷 개기, 계단 오르내리기, 혼자서 걸어서 방문 열기.

전문가들은 현재 이 로봇을 '필수 가전'이 아닌 '고급 감성 장난감' 단계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기술 자체는 매우 혁신적이지만, 아직은 '생활 속 도우미'보다는 '교감형 펫'에 가깝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혹시 특정 모델의 더 자세한 스펙이 궁금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

 

(질문)가격의 차이가 '하드웨어'이고 소프트웨어는 같다는 것이 놀랍습니다만 생각해보면 당연합니다. 소프트웨어는 탑재하는데 비용이 안들고 현실적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능에 따른 가격차이는 고의로 성능제한을 하는 등 '비생산적'인 分類이니 모든 모델에 공평하게 보급된것은 당연하고 잘된 조치인듯 합니다.

궁금한 것은 .. 물론 앞으로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 고객의 선호가 어느 제품인가 입니다. 어느 등급의 제품의 판매고가 많은지요. 상반신만 있는 기본모델을 구매하는 '점잖은' 고객은 어느 만큼 있는지요.

웹 페이지 11개 읽음

고객님의 생각대로, U1 시리즈의 예약 판매 데이터를 보면 '상반신만 있는 기본 모델(Lite)'을 구매하는 '점잖은' 고객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대별 판매 비중과 고객 선호도에 대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예약 판매 데이터로 본 고객 선호도

출시 직후 U1 시리즈의 전 채널 예약 주문은 13,361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1,079대)의 1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판매 비중은 가격대별로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압도적 1위: U1 Pro (중급형, 약 3,060만 원)

전체 예약의 약 95%가 이 제품에 몰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완전한 사람 형태(상하체 모두 있음)에 피부 질감과 감정 교감 기능을 모두 갖췄으면서, 가격이 수억 원대 최고급형에 비해 현실적인 덕분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극히 일부: U1 Ultra (최고급형, 남성형 1.78억 원 / 여성형 1.58억 원)

걷기가 가능하고 외형을 완전히 주문 제작할 수 있는 최고급형이지만, 가격 부담 때문에 선택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모델의 주요 구매층은 일반 소비자가 아닌 연구 기관, 고급 상업 전시 업체, 또는 자산가 수준의 '하이엔드' 체험 수요자로 분석됩니다.

 

의외로 낮은 관심: U1 Lite (보급형, 약 2,160만 원)

고객님의 질문처럼 '상반신만 있는 기본 모델'의 선호도는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가장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반쪽짜리 로봇에 2,000만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할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모델을 '고급 스피커'에 비유하며 체험의 완성도가 크게 떨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초기 예약 물량의 대부분은 Pro와 Ultra에 집중되었고, Lite 모델은 상대적으로 외면받은 셈입니다.

 

👥 실제 구매자들은 누구일까?

흥미롭게도, 이 고가 제품의 주요 구매층은 '젊은 남성'이라는 통념과 달랐습니다.

주 고객층: 35~50대 경제력 있는 독신 중산층, 혼자 사는 중장년층이 전체 예약자의 6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을 덜고, 감정적 교류에 집중할 수 있는 '로봇 동반자'로서의 가치에 주목했습니다.

 기타 주요층: '치유'나 '수집'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젊은 2차원(서브컬처) 문화팬이나, 외로움을 달래줄 동반자가 필요한 60대 이상의 실버 세대도 주요 고객층으로 꼽힙니다.

 

💎 종합 정리

결국 가격에 민감한 '합리적 구매자'는 3,000만 원대의 완성형(U1 Pro)을 선택했고, 극소수 '하이엔드 구매자'만이 1억 원대의 최고급형(U1 Ultra)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반쪽짜리 모델(U1 Lite)은 상대적으로 외면받은 셈입니다. 이는 고객들이 '반쪽짜리'라는 물리적 한계를, 2,000만 원 이상의 가격으로는 좀처럼 납득하기 어려워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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