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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구와 기술, 그리고 사유
- 천년이나 이천년 전의 도구들, 이를테면 농기구나 전쟁 도구들을 지금까지도 개량하거나 수정하지 않고, 혹은 폐기시킨 다음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지 않는 상태로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
- 2026-04-10
- 프로타고라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 흔히 서양철학의 시작은 이오니아 지방에서 활동했던 탈레스라고 말한다. 그는 우주 자연의 신비에 감탄하면서 하늘의 별 보기를 너무 좋아했다고 한다. 하루...
- 2026-04-10
- 인간과 인공지능(AI)의 차이
- 인간을 인간 외의 다른 존재, 이를테면 다른 동물이나 인공지능(A.I)과 구별 짓는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이 무엇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이 가진 다...
- 2026-04-10
- 미국 출판사에서 책 내기-제미나이의 답변
- 미국 출판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크지만, 그만큼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문턱도 높습니다. 외국인(한국 거주자)도 미국 출판사를 통해 책을 낼 수 있습니다. 실...
- 2026-04-10
- <왕과 사는 남자>
- (영화 왕과사는 남자에서)요즘 복잡한 일이 실타레처럼 얽혀 머리가 뽀개질 정도로 아팠는데, 마침 아내가 쉬는 날이라 함께 <왕과 사는 남자>를 보자고 ...
- 2026-04-10
- 한국인의 사유방식과 일본인의 사유방식: 차이와 비판
- 교토 대학 철학과의 철학 교수인 오구라 기조의 『조선 사상사』에 보면 사유 방법의 차이에 따라 외래문화를 받아들이는 한국인의 사유 방식과 일본인의 ...
- 2026-04-10
- '하버마스'의 빈소를 차리다니?
- (사진은 Deutsche Welle에서)하버마스가 타계(他界)했다고 전 서울대 사회학과의 한상진 명예교수가 <중민재단>에 빈소를 차리겠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
- 2026-04-10
- 위르겐 하버마스(1929.6.18~2026.3.14) 타계
- 슈테판 데게(Stefan Dege)위르겐 하버마스는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 독일 철학자이자 사회학자는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
- 2026-04-10
- 벚꽃같은 나의 연인
- 어제 혼자 일본 영화 '벚꽃 같은 나의 연인'을 보았다. 청춘 남녀의 달달한 연애와 비극적인 사랑을 담은, 어찌보면 통속적인 영화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는 ...
- 2026-04-10
- 인문/철학 플랫폼 <에세이철학 네트웤>과 신르네상스
- 플랫폼 <에세이철학 네트웤>에서 이루어지는 실험은 현대판 르네상스같다. 중세 천년의 어둠을 깨고 14세기부터 16세기 사이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연 르네...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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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인터뷰
- "인공지능 발전할수록 인간이 사유할 것 늘어나"
[인터뷰] '에세이철학회' 창립 준비하는 이종철 회장
김슬옹(tomu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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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언제부터 우...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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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풀이와 패러다임 이동( Problem solving & Paradigm shift)
- 내가 T.Kuhn이라는 과학사가를 알게 된 것은 아마도 철학과 대학원에 진학해서 과학철학을 하던 오영환 교수의 수업에서 였을 것이다. 그 당시 이라는 다소 특이한 수업에서 그의 T.Kuhn의 (The Structure of Scienti...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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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와 철학적 사유
- 이종철 선생님으로부터 책을 받은 지도 두 달 가까이 지났다. 책을 받자마자 목차와 몇 몇 글들을 두서 없이 읽어보았다. 그리고 이후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짬짬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체험했다. 철학이...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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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와 철학
- 공공 철학자 김태창 선생님이 페이스북에서 매일 새벽마다 올려주시는 시들이 있다. “새벽 눈뜨면서 생명감각에 공진파동으로 울려 오는 *** 시인의 시 한수”에 여러 시인들의 시를 담고, 그에 대해 선...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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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설정
- 무슨 일이든 '포지션 설정'이 중요하다. 이러한 설정에는 뉴턴역학의 초기 조건처럼 '최초의 설정'이 중요할 때가 있고, 불확정성이 지배하는 양자역학에서는 사태의 진행에 따라 수시로 설정하는 경우도 ...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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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망매가>, 삶과 죽음의 길 1
- "죽고 사는 길이
이 세상에 있으므로 두려운데
나는 간다는 말도 못다 하고 가버렸느냐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이리저리 떨어질 이파리처럼
같은 가지에 났어도 가는 곳을 모르겠구나
아, 극...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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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와 헤겔의 무한판단 2
- (이어짐)
4. 지젝은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에서 ‘정신은 뼈다’는 판단을 정신분석학의 전통 속에서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칸트와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을 헤겔의 철학과 결합하고 있다. 지젝...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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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와 헤겔의 무한판단 1
- 1. 선(禪)은 언어가 끊어지고(言語道斷) 마음의 길도 사라져 버린(心行處滅) 불립문자를 지향한다. 이것은 언어나 알음알이의 지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절절한 체험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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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참 관광공사 전 사장의 한국인론...“한국, 다원주의 문화를 가진 나라”
- 오래전 의 사장을 지낸 독일계 한국인 이참 씨가 한국인의 특성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그는 독일인인에서 귀화한 한국인이었지만 한국인 이상으로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하고 잘 이해했던 인물로 알려...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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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자들의 이중성과 무한 삽
- 내가 울란바토르에 있을 때 현지의 한국인들에게서 여러 차례 듣고 내가 직접 확인한 이야기가 있었다. 일본과 한국의 몽골 접근 방식이 현저히 차이가 있다고 한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치밀하고 체계적...
-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