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리자 미소, 신비의 비밀은?
- 사진의 출처는 나무위키르네상스 시대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 걸작 모나리자. 여인의 표정과 입꼬리 눈꼬리가 모호해서, ...
- 2026-09-13
- 세미원에서 보는 수련의 아름다움
- 세미원 한쪽 연못에 여러 종류 수련 가득. 연꽃은 꽃대가 높게 솟아 꽃 피지만, 수련은 물 위에서 작게 피는데, 밤에는 잠자고(오므라들고) 아침에 피어서 수련...
- 2026-09-09
- 남한강 북한강 사이 연꽃생태공원
- 첫 사진은 삼각주 뾰죽한 위쪽의 남한강과 아래쪽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인데, 둘째 사진 배다리로 북한강을 건너가 양수리(육지쪽 두물머리)에서 두 강...
- 2026-09-08
- 오늘 이슬 내리는 절기 백로(白露)
- 밤사이 차가워진 풀잎(볏잎 자세히 보기)에 닿은 습기가 이슬되는 백로, 15일후 추분 2일후 추석, 입추 지난 지 1달 돼 곡식 익어가는 백로에 비가 내리면 풍년 ...
- 2026-09-07
- 조선 말 매관매직, 이 정도였나?
- 동서고금 권력이 부패하면 별의별 사례가 있었지만, 고종 재위 43년간 한성판윤(서울시장) 429명 교체, 1년에 29명 교체한 적도 있었다니 말이 되나? 말단 벼슬도...
- 2026-09-03
- 죽음은 '없어짐' 아니라 '흩어짐'
- 사람은 영혼 담긴 원자 덩어리인데, 원자 양은 변하지 않는다는 질량보존 법칙. 사람은 산소 65%, 탄소 18%, 수소 10%, 질소 3%, 칼슘, 인, 칼륨, 나트륨, 철 등 4% 원...
- 2026-09-02
- 9월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 패티김 노래 들리는 9월, 화려한 무대 박수소리 뒤로 하고 귀가할 때 가장 외로웠다는 그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최은희도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
- 2026-09-01
- 김환기 추상화 '우주' 132억원
- 전남 신안군 섬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미술 공부한 김환기 자화상, 김광섭 시를 좋아해서 '저녁에' 시 마지막 구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가 ...
- 2026-08-31
- 오늘 국치일, 기막힌 사진 한 장
- 안중근 의사 부인이 두 아들 데리고 천신만고 끝 1909.10.26 하얼빈 거사 다음날 도착해 만나지 못하고 경찰 조사 받으며 찍힌 사진, 다음 해 봄 사형시키고 5개월...
- 2026-08-29
- 보이는 세상은 내 마음의 조화일 뿐!
- 북한산 진관사는 훈민정음 창제 반대 피해 집현전 학자들 모여 연구한 절로 유명, 기둥에 한글로 쓴 주련이 좋고, 잎과 꽃이 서로 그리워한다는 상사화 활짝, ...
- 2026-08-28
- 어릴적 봤던 은하수는 내 정서 8할
- 누가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라 했 듯, 내 정서의 8할은 어릴적 고향 풍경, 밤하늘에 쏟아질 듯 반짝이던 별과 은하수에 감동하고, 잠 못 드는 밤 천장에 가...
- 2026-08-26
- 자연의 아름다움, 사랑의 아름다움
- 비 오는 엊그제 북한산 진관사 한미산 흥국사를 아내와 둘러 보면서,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을 실감, 어린 남매 안고 업고 절 찾은 젊은 부부, 우산 함께 ...
- 2026-08-25
- 거친 마음 순화시키는 아름다움
- "중학생 때 공납금을 못내 선생님은 나를 집으로 돌려 보냈으나, 차마 집으로 갈 수 없어 근처 산으로 올라가 물 장난치거나 책을 읽다가 잠을 잤다. 그러다 한...
- 2026-08-24
- 오늘 더위 그친다는 절기 처서 9경
- 작은 더위(소서) 큰 더위(대서) 입추 지났으니 더위 그치는 처서(處暑곳처 아닌 그칠처, 더위서), 식물들이 성장 멈추고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요즘 고추 말...
- 2026-08-23
- "아름다움이 적을 이기느니라"
- 개혁 군주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명당 수원 화산에 모시고 수원을 정치 군사 상업 중심지로 만들려 성을 튼튼하고 아름답게 쌓으라 하명, 왜 아름답게 쌓...
- 2026-08-22
- 군사 지휘를 SNS로 즉흥 지시
-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 장관 방문 "한미훈련 대폭 축소 SNS서 봤죠?" 상대국 협의없이 제멋대로 하면 동맹, 지휘체계, 군사전문가는 왜 필요? 즉흥 공격했을 ...
- 2026-08-20
- 호랑나비 따라 꿀 빨면서 장자의 꿈
- 나비는 인기척에 민감한데 백일홍꽃 꿀 빠는 요 녀석은 계속 따라 다니며 찰깍대도 제 할 일에 충실, 1cm 넘는 대롱입을 꽃술 5~6군데 찔러 꿀을 빨고는 다음 꽃...
- 2026-08-18
- 왜 이런 신문기사가 눈에 띌까?
- 1.미국인은 폭발할까봐 안 다녔다는 청계천을 4년만에 복원한 이명박 회고록, 가스로 가득찬 복개 청계천 구멍 밑에 자란 개똥참외 보고 결심? 2.안중근 의사가...
- 2026-08-17
- 자세히 보면 재밌는 요즘 농원 9경
- 배추 모종 이만큼 자랐으니 옮겨 심을 땅 쇠스랑으로 파 고르는 중, 땅 파 먹는 농사 힘들어! 백일홍 한창, 참깨대 삼각으로 세워 말리는데 비오네. 메마른 마...
- 2026-08-16
- 내 우상이었던 김소월, 이광수, 심훈
- 문학을 좋아했던 중고교시절 김소월 시를 읊조리고 이광수의 무정, 심훈의 농촌계몽소설 상록수 읽으면서 주인공 박동혁, 채영신에 반했던 정서가 내 영혼의 ...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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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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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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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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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