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대앞 <복성각>에서 45일 동안 정신없이 뛰어온 <에세이철학회> 회원들 1차 단합대회를 했다.
우리 학회는 50대에서 70대 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미대와 생물학, 철학과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유라시아 고고학자 정길선 박사가 최근에 답사 중 발목을 접질러서 참석 못하는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
이런 중장년 세대들이 '에세이철학' 아래 뭉쳐서 큰 꿈을 꾼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