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셀 모스의 선물론 강독 5
- Tu le sais, si tu as un amien qui tu as confianceet si tu veux obtenir un bon résultat,il faut mêler ton âme à la sienneet échanger les cadeauxet lui rendre souvent visite.너도 알다시피, 네가 신...
- 2026-10-18
- 문명의 발전에서 속도의 역할 1
- 문명의 성장에서 속도의 역할몽골 제국의 세계 정복과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를 중심으로(이 원고는 2023년5월26일 몽골 Huree ICT Univ.에서강연한 원고...
- 2026-10-21
- 장편소설_칸첸중가_021_전신전화국/카닥
- 전신전화국 .보트에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길게 누워 있고 한 사람은 바닥에 앉아 있었다. 앉아 있는 사람은 여자, 여자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턱을 ...
- 2026-10-07
- 별이 거꾸로 간다! Retrograde
- 1. 현상의 해석대한민국 서울기준으로 2026년 10월 3일 16시 16분경부터 태양계의 행성인 금성이 거꾸로 돌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태양계의 행성은 모두 ...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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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배 속의 정신사: 식민지 병합에서 역전까지(1910–2030)
- 국문 초록1910년 국권을 상실한 민족이 한 세기 만에 산업화·민주화·문화적 세계화를 동시에 이룩한 사례는 세계사에 드물다. 본고는 이 ‘역전의 100년’을 설명하는 심층 변수로서 ‘...
- 2026-10-13
- 장편소설_칸첸중가_022_미셸 / 마누라
- 다시 짙은 운무. 무작정 걸었다. 물러 터진 토마토가 굴러다니는, 질척질척하고 좁은 채소 시장 골목을 빠져나오니 비썩 마른 노동자들이 트럭에서 짐을 내리...
- 2026-10-08
- 막셀모스의 선물론 강독 1
- Je n'ai jamais trouvé d'homme si généreuxet si large à nourrir ses hôtesque « recevoir ne fût pas reçu »,ni d'homme si... (l'adjectif manque)de son bienque recevoir en retour lui fût désagréable 나...
- 2026-10-12
- 향찰 이두 구결을 통해 보는 한글에 대한 찬사!
- 1.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문자끼리 서로 맞지 아니하다” • 훈민정음 서문 의미: 우리나라(조선)의 고유한 말소리와 구조가 한자(중국 문자)와 서...
- 2026-10-10
- 장편소설_칸첸중가_023_론리플래닛_스바나
- 론리플래닛나처럼 못났고, 나처럼 슬프고, 나처럼 술에 탐닉하는 인간인 미셸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동안 말이 없었다. 우리 둘은 마누라 이야기가 드리운 ...
- 2026-10-09
- 2026.10.18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불완전한 존재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이로움을 향하여 빛나는 별먼지 (조율여백)수많은 사상가와 철학...
- 2026-10-18
- 6. 만화로 보는 헤겔의 <정신현상학> 이성
- 헤겔 『정신현상학』의 이성 — 인간은 어떻게 세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가?1. 불행한 의식에서 이성으로헤겔의 『정신현상학』은 인간의 의식이 여러 ...
- 2026-10-08
- 오구라 기조 교수의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모시는 사람들, 조성환 역, 2017) 논평
- 오구라 기조는 우연히 신문 컬럼에 그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알게 된 일본 교토 대학의 한국학 교수이다. 그는 한국에 유학을 와서 오랜 동안 한국사상을 연구...
- 2026-10-06
- 막셀 모스의 선물론 강독 6
- Il en est ainsi de celuien qui tu n'as pas confianceet dont tu suspectes les sentiments,il faut lui souriremais parler contre cœurles cadeaux rendus doivent être semblables aux cadeaux reçus.네가 신뢰하...
- 2026-10-20
- 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 1달 전 흰 이슬 맺히는 백로였는데, 오늘 한로 지나 15일 후면 서리로 변하는 상강, 또 15일 후면 겨울 시작 입동, 요즘 논두렁 들깨도 누레지고, 맛이 있어 누가 ...
- 2026-10-08
- AI는 대학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928AI는 대학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지식의 개념도 바뀐다성균관대‧서울대 공동 ‘AI in Higher Education’컨퍼런스 개...
- 2026-10-06
- 강사현 서예가 구순전을 보면서
-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3절(詩書畵) 대가 전시회 관람, 마침 작가가 직접 설명하셔서 작품, 인품을 함께 감상, 처음 뵙는 분으로 몸집도 크고 작품 규모 전시 ...
- 2026-10-20
- 장편소설_칸첸중가_025_조우 / 가족사진
- 조우.아일랜드 게스트 하우스에 가서 체크아웃하고 배낭을 알리멘트로 옮겼다. 세탁소에 맡긴 빨래와 침낭도 찾아왔다. 침낭은 깨끗해졌지만, 벤젠 냄새가 심...
- 2026-10-16
- AI시대 빛나는 한글, 세종대왕 만세!
- 초성·중성·종성 조합해 음절 만드는 한글의 과학적 구조와 24개 자모는 디지털 환경에서 입력·처리에 적합, 소리와 글자의 대응도 비교적 규칙...
- 2026-10-09
- 장편소설_칸첸중가_028_귀 보시_악수
- 귀 보시스님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귀 보시 수행을 했는지 내 말을 잘 들어 주었다. 계속하라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라고, 무슨 말을 해도 다 들어 주겠다...
- 2026-10-23
- 막셀 모스의 선물론 강독 2
- Avec des armes et des vêtementsles amis doivent se faire plaisir;chacun le sait de par lui-même (par ses propres expériences)Ceux qui se rendent mutuellement les cadeauxsont le plus longtemps...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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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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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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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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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