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시아 어 수업
- 사진 출처: 브런치영화 (Perussian Lessons)을 아주 인상 깊게 보았다. 나치 수용소 안에서 벌어진 사건을 배경으로 한 것인데 여러 가지로 생각할 거...
- 2026-08-09
- 제14괘 火天大有(화천대유)
- 제14괘 火天大有 - 태양이 중천에 떠 만물을 밝게 비추는 큰 소유☲ 상괘 : 불 (離火)☰ 하괘 : 하늘 (乾天) -도전괘,착종괘: 천화동인(天火同人) ☰/☲ -호괘: 택...
- 2026-08-13
- 쑥뜸과 마늘 구워 먹기
- 젊은 시절 한 때 인산 김일훈(仁山 金一勳, 1909~1992) 선생의 한의학에 심취한 적이 있었다. 내가 알던 친구 중에 한 사람이 이미 그의 의학에 빠져서 나에게도 ...
- 2026-08-24
- AI 이미지로 보는 한국 현대시#02 - 김남조 < 雪木 >
- 나의 마음 속누구도 모르는 산등성에한 그루 설목을 가꾸어 왔습니다나뭇잎 지고시냇물마저 여위는 가을을최후의 계절이라 믿었던 어느 그 날,사랑하노라 사...
- 2026-08-25
- 2026.8.10 인간관계 원칙
- *위 이미지는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되었습니다.최근 제가 인간과 관계를 바라보는 기준 가운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원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물론 이...
- 2026-08-10
- 정전 73년, ‘분단의 강에서 평화의 섬으로’
- 페이스북 조택상님 사진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남북 분단의 최전선인 강화군 교동도에서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평화적으로 활용하고 교동도를 ‘평...
- 2026-08-26
- 길 위에서
- 케루악: 사진은 경향신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래 전 내가 연재를 마치니까 한 친구가 케루악의 라는 작품을 연상시킨다고 댓글을 단 적이 ...
- 2026-08-31
- 장편소설_칸첸중가_016_장마당_아일랜드 게스트 하우스
- 장편소설_칸첸중가_016_장마당_아일랜드 게스트 하우스 장마당셰르파 호텔의 주방 메뉴는 훌륭했다. 모모(만두)와 툭바(국물 국수)와 차오민(볶은 국수) 중에서...
- 2026-08-31
- 2026.8.10《정의로운 개인과 정의롭지 못한 구조 사이에서》
- 《정의로운 개인과 정의롭지 못한 구조 사이에서》정의롭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존재한다면, 과연 그 사람이 속한 조직과 사회, 더 나아가 인류...
- 2026-08-10
- 분단시대의 통일철학 구성을 위해
- 제가 7월 1일 자로 복간 의 편집 위원으로 위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는 글을 특별기고했습니다. 오프라인 잡지라서 링크가 안 되는군요. 관심이 있는 분들...
- 2026-08-28
- 장편소설_칸첸중가_015_환청_다니 디디
- 장편소설_칸첸중가_015_환청_다니 디디 환청식은땀을 흘리면서 꿈꾸다가 깼다. 무슨 꿈이었을까? 부엉새처럼 생긴 여자의 커다란 두 눈만 잔상처럼 남았다. 펨 ...
- 2026-08-24
- 그해, 겨울, 타지 않은 재
- 사진 출처 : 경북 메일기차는 덜컹거리며 남쪽으로 달리고 있었다. 차창 밖으로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휙휙 지나갔다. 유리창에 비친 내 얼굴은 낯...
- 2026-08-29
- "아름다움이 적을 이기느니라"
- 개혁 군주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명당 수원 화산에 모시고 수원을 정치 군사 상업 중심지로 만들려 성을 튼튼하고 아름답게 쌓으라 하명, 왜 아름답게 쌓...
- 2026-08-22
- 오늘 국치일, 기막힌 사진 한 장
- 안중근 의사 부인이 두 아들 데리고 천신만고 끝 1909.10.26 하얼빈 거사 다음날 도착해 만나지 못하고 경찰 조사 받으며 찍힌 사진, 다음 해 봄 사형시키고 5개월...
- 2026-08-29
- AI 이미지로 보는 한국 현대시#01 - 나희덕 < 푸른밤 >
-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
- 2026-08-25
- 오늘 더위 그친다는 절기 처서 9경
- 작은 더위(소서) 큰 더위(대서) 입추 지났으니 더위 그치는 처서(處暑곳처 아닌 그칠처, 더위서), 식물들이 성장 멈추고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요즘 고추 말...
- 2026-08-23
- 제17괘 澤雷隨(택뢰수)
- 제17괘 澤雷隨 - 따름의 지혜, 때를 따라 기쁘게 움직이다☱ 상괘 : 연못 (兌澤)☳ 하괘 : 우뢰 (震雷) "아래에 있는 우뢰(雷, 震)의 힘찬 발동에 발맞추어, 위의 ...
- 2026-08-26
- 2026.8.27《조율여백사상적 삶》
- 《조율여백사상적 삶》제가 생각하는 조율여백사상적 삶은 단순히 무엇을 믿거나 주장하는 삶이라기보다, 존재와 사건이 어떠한 구조를 거쳐 무엇을 지향하...
- 2026-08-27
- 2026.8.26 《미물적 존재의 한계와 옳바름의 자가회복 궤도》
- 《미물적 존재의 한계와 옳바름의 자가회복 궤도》저는 존재론적 관점에서 인간을 포함한 개별 존재를 **‘미물적 존재’**라고 바라봅니다. 여기서 미...
- 2026-08-26
- 2026.8.31《조율과 극점 사이의 균형》
- 《조율과 극점 사이의 균형》제가 생각하는 조율은 단순히 서로 다른 요소를 적당히 타협시키는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서로 다른 힘과 욕구가 존재하는 상태...
-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