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슬 내리는 절기 백로(白露)
- 밤사이 차가워진 풀잎(볏잎 자세히 보기)에 닿은 습기가 이슬되는 백로, 15일후 추분 2일후 추석, 입추 지난 지 1달 돼 곡식 익어가는 백로에 비가 내리면 풍년 ...
- 2026-09-07
- 핸드폰으로 회원가입하기
- 2026-09-06
- 핸드폰 회원 가입 방법
- 핸드폰으로 회원 가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제가 간단히 정리를 해봤습니다. 이 순서 대로 따라서 하시면 됩니다. 사진은 왼쪽에서 오른쪽/하단의 왼...
- 2026-09-06
- 2026.9.6 《정의에 대한 주장과 관점의 차이에 따른 논의》
- 오픈방에서 오고간 글을 남겨 놓습니다.《정의를 추구한다는 것》정의를 추구한다는 것은 단순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선언하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 2026-09-06
- 계절과 24절기의 천문학적 순환
- 계절과 24절기의 천문학적 순환태양은 지구의 계절 변화와 모든 지상 생명체의 생체 리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선조들은 태양이 1년 동안 하늘을 지나...
- 2026-09-05
- 가을날
- 인천장애인재활센터가을날, 라이너 마리아 릴케주여, 때가 되었습니다.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드리우시고들판 위엔 바람...
- 2026-09-05
- 두려움과 오만(hybris)에 대해
- 요즘은 집집마다 애완견을 키우지 않는 곳이 드물 정도다. 그런데 공동 주택 단지인 아파트에서 개들이 짖는 소리를 듣다 보면 신경이 거슬릴 때가 있다. 개가...
- 2026-09-03
- 제20괘 風地觀(풍지관)
- 제20괘 風地觀 - 바람이 땅 위를 스치며 세상을 품는 서사☴ 상괘 : 바람 (巽風)☷ 하괘 : 땅 (坤地)호괘(互卦): 산지박(山地剝, ☶☷) - 소멸의 기미와 내실 보존...
- 2026-09-03
- 조선 말 매관매직, 이 정도였나?
- 동서고금 권력이 부패하면 별의별 사례가 있었지만, 고종 재위 43년간 한성판윤(서울시장) 429명 교체, 1년에 29명 교체한 적도 있었다니 말이 되나? 말단 벼슬도...
- 2026-09-03
- 철학자의 잡문 일지
- Photo by Gemini내가 SNS에 잡문을 쓴다고 힐난(詰難) 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 철학자가 무슨 잡문을 쓰냐, 그럴 시간 있으면 논문이나 쓰지. 이렇게 말하는 직업...
- 2026-09-02
- 후레대에서
- 2026-09-02
- 찾아가는 한국학
- 잘 들 지내시죠? 한국도 많이 추워 졌다고 하지만 여기는 벌써 23도까지 떨어지기도 했네요. 한낮에도 보통 10도 이하고, 이틀에 한 번 씩은 눈이 내리는데 도로...
- 2026-09-02
- 죽음은 '없어짐' 아니라 '흩어짐'
- 사람은 영혼 담긴 원자 덩어리인데, 원자 양은 변하지 않는다는 질량보존 법칙. 사람은 산소 65%, 탄소 18%, 수소 10%, 질소 3%, 칼슘, 인, 칼륨, 나트륨, 철 등 4% 원...
- 2026-09-02
- 제19괘 地澤臨(지택림)
- 제19괘 地澤臨 - 군림과 보살핌의 미학, 위에서 아래로 미치는 군자의 포용력☷ 상괘 : 땅 (坤地)☱ 하괘 : 연못 (兌澤) 호괘(互卦) : 지뢰복(地雷復, ☷☳) —...
- 2026-09-01
- [5] 작고 단단한 지능, 왜 우리는 온디바이스와 엣지에 주목하는가
- 뜨거운 손잡이를 잡았을 때, 우리는 머리로 고민하지 않는다달궈진 냄비 손잡이에 손이 닿는 순간,우리는 "온도가 몇 도인지, 손을 뗄지 말지" 머릿속으로 복...
- 2026-09-01
- 9월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 패티김 노래 들리는 9월, 화려한 무대 박수소리 뒤로 하고 귀가할 때 가장 외로웠다는 그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최은희도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
- 2026-09-01
- 2026.8.31《조율과 극점 사이의 균형》
- 《조율과 극점 사이의 균형》제가 생각하는 조율은 단순히 서로 다른 요소를 적당히 타협시키는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서로 다른 힘과 욕구가 존재하는 상태...
- 2026-08-31
- 길 위에서
- 케루악: 사진은 경향신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래 전 내가 연재를 마치니까 한 친구가 케루악의 라는 작품을 연상시킨다고 댓글을 단 적이 ...
- 2026-08-31
- 장편소설_칸첸중가_016_장마당_아일랜드 게스트 하우스
- 장편소설_칸첸중가_016_장마당_아일랜드 게스트 하우스 장마당셰르파 호텔의 주방 메뉴는 훌륭했다. 모모(만두)와 툭바(국물 국수)와 차오민(볶은 국수) 중에서...
- 2026-08-31
- 김환기 추상화 '우주' 132억원
- 전남 신안군 섬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미술 공부한 김환기 자화상, 김광섭 시를 좋아해서 '저녁에' 시 마지막 구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가 ...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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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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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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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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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