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크계 민족의 이슬람화에 대한 이야기
- 모스크와 마울술랭(영묘), 마드라사(학교) 들은 키르기스스탄이 아니고 카자흐스탄의 투르키스탄을 보는듯 하다. 투르키스탄의 호자 아흐메트 야사위 영묘와 ...
- 2026-07-19
- 제07괘 지수사(地水師)
- 제07괘 지수사(地水師) - 군사의 이치, 장인의 바름 "땅 속에 물이 있으니 사(師)다. 군자는 이를 본받아 백성을 포용하고 무리를 기른다." (地中有水, 師. 君子以...
- 2026-07-19
- 월드컵 三四位戰에 관한 불필요한 논란
- 이번 들어 유독 월드컵 三四位戰을 두고 의미 없는 경기라는 주장들이 있다. 유로大會는 이미 45년 전에 삼사위전을 없앴는데 월드컵만 지끔까지 유지하고 있...
- 2026-07-19
- 長篇 哲學에세이 : 地球와 人類의 靈性進化錄 [1]
- 인간존재는 四本體로 구성된다. 物身體 氣質體 幽體 그리고 自己運搬體1)이다. 自己2)는 餘他 三本에서 작용하며 변화하여 下位의 感覺魂으로부터 理性魂 知...
- 2026-07-19
- 구소련 지역 도시들을 아직도 누비고 있는 트롤리버스
- 트롤리버스는 석유와 가스 등의 연료가 아닌 외부의 전기를 이용해 움직이는 버스다. 일반적으로 팬터그래프가 차량 천장에 탑재되어 있으며, 이 곳으로 카데...
- 2026-07-18
- 러시아 문학의 정점, 미하일 유리예비치 레르몬토프(Михаил Юрьевич Лермонтов, 1814~1841)의 이야기
-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에 소련 시대 때 붙여진 이름의 거리로 레르몬토바(Лермонтовa)가 존재한다. 이 이름은 러시아 로마노프 제국 시대의 문학가이자 시인...
- 2026-07-18
- 조지아 지역 카프카스의 옛 이름, 이베리아
- 카프카스 서부를 담당하는 이베리아 지역은 고대 시대에 쿠라-아락세스 문화와 다양한 관련이 있다. 이는 고대 작가와 여행가들에 의해 총체적으로 이베리아...
- 2026-07-18
- 키르기스인과 키르기스스탄
- 키르기스스탄은 고대 실크로드의 ‘아시아의 심장’에 위치한 가장 매력적인 나라 중 하나로, 94% 이상이 산악지대로 둘러싸인 나라다. 키르기스 공화국...
- 2026-07-18
- 모스크바 크레믈린과 이반 4세
- 이반 4세 때 수도인 크레믈린 방위도 목적으로 하여 성곽을 구축했다. 나는 일찌기 논고에서 카잔 칸국과의 전쟁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었다. 카잔 칸국의 침...
- 2026-07-18
- 漢字 썼다고 著書의 도서관 기증을 퇴짜 맞다(경기시흥시 목감도서관)
- 저작자나 출판인으로서 자기가 발행한 책이 도서관에 備置하여 있으면 어떤 감회가 들까. 물론 출판사업적인 생각만으로는 한 권을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읽...
- 2026-07-17
- 영혼탐구서, 꿈꾸는 여인의 영혼여정
- 인류정신의 전환시대에우리에게 이정표를 제시하는영혼탐구서!오랫동안 유지되어 왔던 인류의 여러 정신적 지도이념이 곳곳에서 도전받고 있는 현대사회는 ...
- 2026-07-17
- 아주 오랜 만의 산책
- 오래전 몽골에 있을 때 대상 포진에 걸려서 한 달 가량 고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몽골은 의료 수준이 낮아서 심하지 않은 병도 치료하는데 애를 많이 먹습니...
- 2026-07-17
- 가짜뉴스의 氾濫은 소설문학의 擴散으로 막아야 한다
- 가짜뉴스의 범람, 소설문학의 보편화로 돌파해야 한다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를 넘어 홍수에 휩쓸려 가는 시대를 살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와 영상 매체의...
- 2026-07-17
- 소설은 거짓말이 아니다
- 허구(虛構)의 진실: 소설은 왜 거짓말이 아닌가우리는 흔히 사실(Fact)이 아닌 것을 지어내어 말할 때 ‘거짓말’이라는 단어를 쓴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세...
- 2026-07-17
- 紀行文을 기행문이라고 標題하여 내놓는 勇氣(?)가 嘉尙한 현실
- 이십여년 전 약간의 친분이 있었던 安秀吉 서울大 명예교수로부터 이 책을 傳해 받은 바 있었다. 安교수는 공학자이지만 민족사와 언어학 연구에 造詣가 깊었...
- 2026-07-17
- 중국 해상 실크로드를 개척한 명나라 정화(鄭和) 집안의 고향 안디잔
- 정화는 본래 한족이 아니다. 그의 집안 자체는 색목인(色目人) 출신으로 오늘날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지역에 살다가 몽골제국에 의해 정복된 후, 중국으로 들...
- 2026-07-17
- 오스만투르크 제국 군대의 역사
- 오스만투르크 제국 군대의 역사는 크게 5부분으로 분류된다. 1300년대 초부터 점차 영토를 확장해나가며 1453년에 마침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것을 1단계...
- 2026-07-17
- 동남아시아의 호랑이, 태국의 교육열
- 태국은 현재 96.7%의 높은 문해율을 자랑하지만, 태국 학생들은 2014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세계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40개국 중 35위를 차지했다....
- 2026-07-17
- 동남아시아의 향신료 해상실크로드 교역
- 아주 오래전부터 말레이 반도 남쪽의 말라카 해협이나 순다 해협 상에 항구 도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고고학적으로도 구, 신석기 시대를 거치면서 ...
- 2026-07-17
- 고대 아나톨리아의 금화와 돈 거래
-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가 처음 금으로 된 주화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파로스 연대기에는 아르고스의 왕 페이돈이 처음 만들었다고 나타난다. B.C 546년...
-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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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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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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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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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