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과 파키스탄의 소수민족 발루치스탄과 발루치인들 - 하(下)편 : 이란-파키스탄-발루치스탄의 삼각관계 및 지역 문제
- 이란과 파키스탄은 발루치스탄을 통해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이란과 파키스탄은 인더스 강 유역을 두고 고대 시대부터 교류가 매우 활발했었다. 그리고 신흥 ...
- 2026-04-14
- 트럼프와 이란 하메네이 간의 진행되고 있는 중동 비핵화, 미국-이란의 핵 협상 역사
- 이란의 핵 협상 이야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 존 케리 당시 국무장관은 11월 2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이란 핵 협상 시한을 7개월 더 연장하겠다고 ...
- 2026-04-14
- 아우슈비츠와 비르케나우 절멸 수용소를 해방시킨 나라는 소련 - 1월 27일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에서 아우슈비츠와 비르케나우의 해방에 대한 의미를 찾다.
- 1월 27일은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이기도 하다. 이 날은 나치 독일의 노동 수용소이자 절멸 수용소인 아우슈비츠와 비르케나우가 소련군에게 넘어가 해방된 ...
- 2026-04-14
-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중에 러시아군이 공습에 대한 한국 언론들의 비판
- 한국의 국내 언론에 의하면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중에 러시아군이 공습을 계속하고 있으며 협상 중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틀째 맹폭하여 사상...
- 2026-04-14
- 베트남에서 이해찬씨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뜯어 고쳐야
- 베트남에는 이른바 "라이따이한" 문제가 있다. 이는 베트남 전쟁 시기에 베트남으로 파견된 대한민국 국군 혹은 한국인과 현지인들 사이에서 혼인 관계로 태...
- 2026-04-14
- 서구,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한 밀라노-코르티노 동계올림픽
- 우리 대한민국 선수가 쇼트트랙에서 메달 땄는데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보다 관심이 떨어진 이유는 홍보 절차와 국민 관심도, JTBC 독점 중계라는 것이 큰 것...
- 2026-04-14
- '가시리'와 '진달래꽃'
- 나는 차가 막히면 시를 암송하는 습관이 있다. 막히는 시간에 시를 암송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많이 줄일 수 있다. 차가 막히는 시간이 아니라 시를 암송하는 ...
- 2026-04-14
- 글쓰기와 도구
- 글을 쓰다 보면 쓰는 것이 중요하지만 정리하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 자기가 써 놓은 글이 어디에 있는 지를 몰라서 헤매기도 하고 중복으로 쓰는 경우...
- 2026-04-14
- <일상이 철학이다> 책 출간
- 일상이 철학이다. 삶의 지평을 넓혀주는 에세이 철학>(모시는 사람들, 2023)이 벌써 나와서 알라딘과 Yes24에 올라 왔네요. 추석 전이라고 생각했는데, 1주일 정...
- 2026-04-14
- 일상언어와 분석철학의 전통
- 내가 철학을 처음 배우던 시절에는 한국 사회의 80년 대 분위기 때문에 주로 헤겔 마르크스의 철학이 주도했다. 처음에는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비판이론이 ...
- 2026-04-14
- 탈주와 월담
- 내가 이번에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소설을 쓰면서 느낀 바가 크다. 먼저 장르를 넘나드는 글쓰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분야가 다르면 ...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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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등감과 컴플렉스
- 언젠가 딸 아이가 나한테 물은 적이 있었다. “아빠도 컴플렉스 있어?” 딸아이가 요즘 무언가 고민이 있나 보다. 하는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자기와 남을 비교하다 보면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다.“아니...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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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와 문제 아닌 것
- 별것도 아닌 것을 문제로 만들어서 확대시켰다가 나중에는 어쩔 줄 모르는 경우들이 있다. 긁어 부스럼이란 말이 이런 상황을 말해준다. 반면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못해서 조기에 진화를 하지 못해 더 ...
- 2026-04-14
- 문자와 기록
- 조선을 기록의 왕국이라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의 경우는 무려 5백 년 동안 왕실 정치의 세세한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유사한 사례를 찾...
- 2026-04-14
- 미학적 직관과 분석적 추론
- 오래 전 철학에 막 발을 들여 놓고 철학과 4학년 수업에 들어갔을 때이다. 그 때는 호기심에 칸트나 헤겔의 이름 정도만 알았지만, 거의 백지 상태나 다름이 ...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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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 내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한다고 오랜 친구와 선배가 일종의 위문 방문을 했다. 함께 점심을 들고, 집에서 15킬로 정도 떨어진 <마장호수>로 갔다. 날씨가 화창한데다가 더워서 <마장호수>의 명...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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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 공부
- 요즘 주역 공부를 다시 시작하다 보니 새로운 재미와 버릇이 생겼다. 주역이 음효와 양효를 가지고 64괘와 384 효를 구성하다 보니 생각보다 외워야 할 것이 많다. 일단 4상과 8괘가 구성되는 원리를 알아...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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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楚 金芙蓉(1813-1848)을 그리며
- 오래 전 천안 광덕사 근처에서 몇 개월 지낼 때 썻던 글이다. 광덕사는 천안시에서 20 KM 정도 떨어진 광덕산에 있는데 참 아름다운 절이다. 이 절 앞에 450년 된 호두 나무 2그루가 절을 지키고 있다. 나는 ...
- 2026-04-13
- 지난 1월 27일은 레닌그라드 해방 82주년 : 간단히 요약한 치열했던 레닌그라드 포위전, 지옥의 872일
- 1941년 6월 22일부터 시작된 독일 국방군의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기습당한 소련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당시 독일군은 3개 집단군으로 나눠서 소련을 공격...
- 2026-04-13
-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 미야와디에서 발생한 중국인 납치 범죄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최근 중국 배우 왕싱이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되었다가 태국 경찰에 발견되어 귀국했다. 발견 당시 그는 출국 때와 달리 삭발을 한 채 수척해진 모습...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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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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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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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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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