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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essor, S. Houlgate
- 아래는 내가 오래 전(2019년) S. Houlgate 교수의 헤겔의 『정신현상학』 입문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0463424)이란 책을 번역할 때 홀게이트 교수와 나눈 이메일. 이 후 나는 이런 메일을 수차례 교환하면서...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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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에!
- 오늘은 3월 1일이다. 정확히 107년 전 식민지 조선의 동포들은 조선의 독립을 만방에 선언하고 비폭력 저항운동을 폈다. 경향 각지를 막론하고, 넓고 좁은 도로, 장터에 상관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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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길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새로운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없던 길도 새로 만들 수 있고, 나쁜 사람을 만나면 있는 길 조차 막힐 수도 있다. 올 초 나는 천은을 입은 것처럼 아주 좋은 사...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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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한민족의 잠재된 에너지와 욕망이 분출되는 시대이다!
- 현재 사이트에서 20명의 전문 칼럼니스트들이 매일 같이 경쟁적으로 4-50여개의 전문 칼럼들과 회원 에세이들을 써 올리고, 현재 가입 회원 수가 150명이 넘고, 하루 방문자도 1,000명이 넘습니다. 누적 칼럼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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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장부
- 지금은 상당 부분 사라졌는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기업을 운영할 때 '이중장부'가 관행이었다. '이중장부' 란 진짜 장부는 금고 깊숙히 숨겨두고, 세무서나 투자자에게는 세금을 줄이거나 실적을 부풀린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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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닫는 농원'의 이경복 선생님
- 오늘 저의 고등학교 은사인 '깨닫는 농원'의 이경복 선생님을 만나 점심과 차를 마셨습니다. 제가 새로 시작한 일에 관해 의논드리고 싶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불원천리 직접 파주까지 방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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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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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중일여
- 요즘은 꿈을 꾸고 나도 예전과 달리 영화의 한 장면을 보듯 선명하다. 보통은 깨고 나면 기억도 나지 않않고, 기억을 해도 뒤죽박죽이고 전혀 논리도 없다.
꿈 속에서 지방에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고...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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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내는 거짓말쟁이
- 오늘은 내 아내의 이야기 좀 하려고 합니다. 내 아내는 경력 40년이 되는 동안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간호사인데, 현재는 노인 요양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 아내는 거짓말을 아주 잘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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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좋고 가방끈이 길다고 해서...
- 머리가 좋고 가방 끈이 길다고 해서 반드시 고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나 같은 사람이나 현재 대학 교수와들과 같은 부류들이 그럴 것이다. 오래전 로버트 기요사키의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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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논란
- 페북의 '좋아요'는 대단히 기만적이다. 예전에는 어느 정도 '좋아요'와 조회수가 근접했는데 요즘은 전혀 딴판이다. 점점 더 사람들이 익명화되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다 보니 읽고서도 '좋아요'를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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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전수전
- 내가 제일 경멸하는 인간 중의 하나는 자신의 여러가지 캐리어들을 앞세우면서 *폼 잡는 이들이다. 굳이 의식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더라도 -사실 의식적으로 드러내는 사람들은 하수이다- 호칭이나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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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변에서
- 아내랑 설연휴 마지막 날 임진 강변의 황포 돗대를 구경하고 반대편에 있는 카페 에 왔습니다. 여기 2층 전망 좋은 창가 앞에 노트북을 펴 놓고 작업하기 아주 좋습니다. 건너 편에 임진강이 보이고, 오른 ...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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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철학회> 선언
- 는 연구 중심의 '철학회'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를 접목시킨 한국 최초의 문화 벤처, 지식 벤처입니다. 는 주어진 문제만 푸는 프로블렘 솔버(Problem Solver)가 아니라 기존의 Paradigm 을 바꾸는(Paradi...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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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번역과 AI
- 그동안 한국의 인문학자들과 철학자들의 밥벌이 수단이 되어 왔던 외국의 전문 학술서나 고전 번역은 이제 끝났다. 덕분에 번역서 팔이로 생계를 유지해왔던 인문 철학 관련 중견 출판사들의 미래도 대단...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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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100명 돌
- 드디어 웹사이트가 개설 25일 만에 회원100명을 돌파해서 현재 105명이고, 유료회원은 49명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에 성장을 한 셈입니다.
축하파티를 해야 하지만 설 명절이라 다들 가정일로 바쁘지...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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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은 반란이다>에 대한 제미나이의 Review
- 처음 제미나이가 저 책의 저자를 이종철이 아니라 강신주 박사라고 했네요. 명백한 오류지요. 내가 지적했더니 다시금 이렇게 고쳐 썼습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제미나이의 환경(Halnunciation)에 넘어갈 수...
- 2026-04-08
- 에피큐로스, "쾌락은 행복한 삶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 사진 출처: 나무위키세상이 바뀌고 새로운 시대가 등장하면 철학의 내용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리스의 자그마한 폴리스의 공동체 철학이 거대...
- 2026-04-08
-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22),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사진출처: 나무위키인류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가 3대로 이어지는 스승과 제자의 ...
- 2026-04-08
- 플라톤(B.C 428-B.C 348), "겉모습이란 속임수이다."
- 사진 출처: 위키백과만일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이 없다고 한다면 어떨까? 시각 장애인들은 시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정상인이 사는 세상에서...
- 2026-04-08
-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사진 출처: 소크라테스B.C 2500 여년 전 그리스의 아테네라는 도시에는 유별나게 지식을 열심히 구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이의 이름은 소크라테...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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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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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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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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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