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일 하나
- 어제 내가 울란바타르에 왔다고 몽골에서 교수와 사업가 그리고 목회 활동하시는 대학 동문들이 마련해준 환영회에 참석을 했다. 과거 울란바타르에 있을 때...
- 2026-07-10
- 좋은 일 둘
- 식사를 마치고 김 목사의 차로 울란바타르에서 활동하는 연세 동문들의 모임 장소로 이동을 했다. 중간에 환전소를 들러 환전을 하고, 모이스 몽골 국립대 앞...
- 2026-07-10
- 테렐지 공원
- 오랜 만에 와보는 테렐지 국립공원, 주라기 공원에 나오는 중생대 분위기에서 공룡이 갑자기 튀어 나와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여기 게...
- 2026-07-10
- 고 칭기스 유족들과의 만남
- 내가 몽골에 온 이유 중의 하나는 오래 전 울란바타르에 있을 때 친구처럼 지내던 몽골인 칭기스의 묘를 방문해서 헌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몽골에서는 어머...
- 2026-07-10
- 울란바타르의 편의점
- 오늘 호텔 조식을 이용하려고 내려갔더니 안 한다고 한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 어제 예약할 때 분명히 이야기하지 않았느냐? 그랬더니 오늘은 어린이 날이라 ...
- 2026-07-10
- 3년 만에 다시 방문한 울란바타르
- 내가 6년 전에는 몽골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왔다. 그러니 몽골에 대한 나의 여러 이야기들은 외부인의 피상적인 시각에서 나온 것이라 볼 수 ...
- 2026-07-10
- 칭기스칸 동상 앞에서
- 2017년 오늘 아내가 몽골을 방문했을 때의 사진이다. 거대한 칭기스칸 동상 앞에서 말을 처음 타고 동상 근처를 한 바퀴 돌았을 때의 기분이 지금도 생생하다. ...
- 2026-07-10
- 이슬람의 과학
- 이슬람 세계는 8세기 이후부터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 등으로부터 선진 의학, 수학, 천문학, 철학 등의 서적을 수입해 아랍어로 번역한 후 연구하기 시작했다....
- 2026-07-10
- 러시아 현대사 : 3년 전, 프리고진의 쿠데타, 군부 내 실력자 수로비킨 장군의 몰락
- 프리고진의 군사 반란 여파로 그와 가장 가까운 세르게이 수로비킨(Сергей Суровикин) 특수군사작전 부사령관이 반란과 연루되어 있는 설이 대두되었다...
- 2026-07-10
- 작년인 2025년, 태국의 정적이자 정치적 라이벌, 친나왓 가문과 군부의 정쟁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 태국은 군부 쿠데타가 발생할 때마다 군부가 장악한 정치는 민주정치가 아닌 군부의 독재정치에 가까울 정도로 험악했다. 그러나 그런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 2026-07-10
- 2026.7.10 《존재와 싸움에 대하여》
- ● 위 이미지는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존재와 싸움에 대하여》 조율여백 이수진저는 존재...
- 2026-07-10
- 수흐바타르 광장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각)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부부와 참...
- 2026-07-10
- 격변하는 국제 정치경제 질서와 한국의 대응 - 좋은세상연구소, 학술회 개최
- 좋은세상연구소(대표: 김동춘)는 9일, ‘격변하는 국제 정치경제 질서와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집중 논의를 펼쳤다. 발제에는 외교·안보 및 국제 관계 전문...
- 2026-07-10
- 도마복음의 해설강의 [5]
- 제공해주신 유튜브 강의 영상("도마복음 5")의 내용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해설서입니다.[제미니]이 강의는 도마복음 21장부터 23장까지의 구절을 영성...
-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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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술만 먹고 들어오면 아파트 벽에다 신발짝을 큰 소리 나게 던지는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이웃집 사람이 크게 항의를 했다. "당신 때문에 시끄러워 잠을 못잤오. 한 번 더 던지면 바로 신고할거요.""알겠습...
- 2026-07-09
- 최명희의 <혼불>을 읽고
- 최명희 작가의 10권을 다 읽었다. 장편 대하 드라마이지만 작가가 혼신을 기울여 쓴 작품이라 문장 하나 하나를 허툴게 볼 수 없을 만큼 상당히 긴장을 요구하...
- 2026-07-09
- 왜 한국의 철학자들은 자기 철학이 없을까?
- 그림 출처: 제미나이왜 한국의 철학자들은 자기 철학이 없을까? 왜 한국의 철학자들은 허구헌 날 남의 이론이나 남의 철학에 올라 타야만 이야기를 할 수...
- 2026-07-09
- 2026.7.9. 《불완전계에서 바라본 존재의 방향성과 성숙의 과정》
- ● 위 이미지는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되었습니다.《불완전계에서 바라본 존재의 방향성과 성숙의 과정》 조율여백 이수진 ...
- 2026-07-09
- 제3괘 水雷屯
- 제3괘 水雷屯 - 초창(草昧)의 난관과 생명 약동의 도(道)☵ 상괘 : 물 (坎水)☳ 하괘 : 우뢰 (震雷)"하늘과 땅이 처음 열리고 만물이 비로소 생겨날 때, 가득 차고 ...
- 2026-07-08
- 카르타고가 멸망한 원인
- 첫째, 상업적인 면으로 인하여 벌어들인 부는 온 국민들을 나태하게 했다. 특히 상업적으로 부유함을 쟁취한 지주와 일반 서민들의 빈부의 격차는 상당했고 ...
-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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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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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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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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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