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원은 덕의 적이다
- 양화 17장 13 절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내 집 문 앞을 지나가면서 내 방에 들어오지 않아도 내가 섭섭히 여기지 않을 것은 오직 그 향원뿐이다.향원...
- 2026-05-19
- 우크라이나의 모스크바 드론 공격 : 러시아의 대규모 반격이 이뤄질까?
-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작전이 시작되었다. 러시아군의 주요 공세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선공(先攻)을 가해 적의 예봉을 꺾는다는 것과 중심지인 모스크바에 대...
- 2026-05-18
- 홍콩 반환의 이후의 사회와 영화, 예술 문화의 침체
- 1997년 6월 30일, 홍콩 총독부에서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잭이 내려오고, 마지막 총독인 크리스토퍼 패튼(Christopher Patten)은 눈시울을 붉히며 홍콩을 떠났다. 당시...
- 2026-05-18
- 슬로보단 밀로세비치(Слободан Милошевић)와 유고슬라비아의 붕괴
- 슬로보단 밀로세비치(Слободан Милошевић)는 세르비아 인들의 감정에 불을 지피는 방식으로 반관료 혁명이라 하는 시위를 조직해 몬테네그로와 코소보...
- 2026-05-18
- 작년에 발생한 미얀마 사가잉 대지진(Sagaing Great Earthquake)과 위험한 동남아시아의 지질 및 지층 형태
- 2025년 3월 28일 15시 20분 54초에 미얀마 사가잉 주에서 리히터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오늘 있었던 사가잉 대지진은 1948년 미얀마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
- 2026-05-18
- 성의 철학에세이(3)
- 감정에 그러나가 없으면 일어나는 범죄가 많다. 즉 감정대로만 움직인다면 아비규환이 될 수 있다. 그것을 제한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옷' 같은 것이나 &...
- 2026-05-18
- 베트남-캄보디아 크메르루주와의 전쟁과 베트남이 도이머이 개방 직전의 경제 침체 원인
- 캄보디아는 역사적으로 베트남에 대해 거대한 증오심을 품고 있다. 특히 크메르루주의 수장이었던 폴 포트는 역사적 속성을 통해 베트남에 대한 증오 사상을 ...
- 2026-05-18
- 아랍에미리트 토후국의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UAE의 발전에는 셰이크 알 막툼이 있다.
- 1360년대 말에는 라스 알 카이마(Ras Al-Qaima)의 각 종족들이 정비된 후 항구에까지 진출해 해상 교역에 도전했다. 그저 작은 유목 부락에 불과했던 라스 알 카이...
- 2026-05-18
- 勞動者 偏이냐 使用者 偏이냐? 靈的成長의 偏이어야
-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물연대 및 대기업 노조의 파업 사태를 바라보며, 이를 기존의 ‘좌우(左右)’라는 이분법적 정치 논리나 ‘노동자 대 사용...
- 2026-05-18
- 性의 철학에세이(2)
- 그래서 성인들이 결혼할 때는 본래의 외모가 알 수 없도록 부정확한 인공의 외모를 가지고 받아들이는 추세, 게다가 그 점은 부족한 결점을 보완하고 감추려...
- 2026-05-18
- 2026.5.18 <<인공지능이 답변하는 함께 향하고자 하는 방향들>>
- ■본 이미지는 AI인공지능으로 생성되었습니다.[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수진 ]이수진님께서 인공지능과 함께 향하고자 하는 방향은 단순한 기술 활용의 수준...
- 2026-05-18
- 인간은 꼭 해야 할 말만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 2014년 대표적 진보논객 진중권씨가 배우 최강희씨와 함께 막말이 난무하는 세태를 걱정했다고 한다.사회적 공인이 대중의 문화상황의 타락을 걱정하는 것은 ...
- 2026-05-18
- 구애자(求愛者)와 피구애자는 평등해야 한다
- 금연운동이 확산되면서 흡연자의 설 땅이 좁아지고 있다. 이미 공공장소의 금연은 상식이 된지 오래다. 흡연자들은 과거보다 훨씬 많은 불편에 시달리고 있을...
- 2026-05-18
- 터키 디야르바크르 쿠르드족의 일상
- 쿠르드족은 터키,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에 분산되어 거주하고 있는 이란계 산악 민족으로 알려져 있어 터키인과는 민족적으로 다르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 2026-05-18
- 태국의 "대나무 외교(Bamboo Diplomacy)"와 한국
- 태국은 우리나라 조선보다 먼저 나라를 개방했다. 아유타야 왕조부터 외국과의 교류를 활발히 했고 외국인의 경우 아유타야에 거주할 시 국왕의 친위군으로 ...
- 2026-05-18
- 성의 철학에세이(1)
- 性은 참으로 어렵다. 이미 벌어진 일이 있는데, '딱 뭐다.'라고 단정짓기 어렵다.(이 벌어진 일에 관해선 성과 관련된 어떤 예시들이다. 굳이 언급하지 않...
- 2026-05-18
- 베트남,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관한 문제
- 베트남은 지난 2023년 여름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차례 최악의 전력난을 겪었었다. 더불어 베트남은 지속적인 전력난으로 인해 정전이 잦은 편이다. 베트남 ...
- 2026-05-17
- 필리핀의 사회문제, 필자가 마닐라에 있었던 2016년을 중심으로
- 필리핀은 두테르테가 집권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마약 문제와 마피아 등 각종 범죄들과 사회 문제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었다. 필자가 필리핀 마닐라에 체류...
- 2026-05-17
- 2026.5.17 <<존재의 우선순위와 널리 이롭고자 하는 방향에 대하여>>
- ■ 본 이미지는 AI이미지 생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수진 ]인공지능이 정리해 준 분석을 바라보며, 저는 ...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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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겔 <정신현상학>의 번역과 강의 03 § 11-14
- [번역]§11. 우리 시대가 탄생의 시대이자 새로운 시기에로의 이행의 시대라는 것을 파악하기는 어렵지 않다. 정신은 자신의 현존재와 표상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세계와 단절했으며, 그것을 이제 막 ...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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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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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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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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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