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메로스 이야기
- 호메로스에 대한 암묵적인 언급과 시에서 인용된 인용구는 B.C 7세기 중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7세기에는 아르킬로쿠스, 알크만, 티르태우스, 칼리누스, 6세...
- 2026-04-23
- 일본의 공중목욕탕 이야기
- 「센토」란 전통적인 일본의 공중목욕탕을 말한다. 또 「온천」이란 섭씨 25도 이상의 원천에서 끌어온 물을 사용한 공중목욕탕을 말하며, 그 물은 리튬과 수...
- 2026-04-23
- 부활절은 아일랜드의 독립기념일이기도 한 날
- 아일랜드는 켈트인이 만들어 놓은 유일한 현존 국가이다. 역사도 오래되고 그 전통과 자부심이 스코틀랜드 못지 않다.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못사는 국...
- 2026-04-23
-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투르키쉬 팝
- 유럽에서는 17~18세기 경부터 터키 음악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스만 제국에 의해 두 번이나 털릴뻔한 빈이 터키 음악 유행을 이끌었는데, 아...
- 2026-04-23
- 터키와 중동, 이란권 국가와의 관계
- 터키는 주변의 민족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이는 에르도안이 뱀같은 자다, 여우 같은 자라면서 욕하는 것 이전에도 터키는 원래 중동 아랍 국가나 페르시아와 ...
- 2026-04-23
- 우크라이나 유태인과 기존의 유태인들 간의 차이점
- 필자는 작년 이 맘때 우크라이나 내 유태인에 대한 강의를 한 적 있다. 우크라이나계 유태인은 기존의 유태인과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 2026-04-23
- 젤레나 우크라이나(Зелена Україна) 공화국과 극동 지역의 우크라이나인 이야기
- 1917년 10월 혁명이 발발한 이후 러시아는 한동안 혼란기에 접어들었고 이어 적백내전이 발발한다. 특히 혁명의 중심지인 모스크바나 페트로그라드에서 멀리 ...
- 2026-04-23
- 극동 지역의 우크라이나인의 이주사와 극동 지역 근현대사의 격동기 젤레나 우크라이나(Зелена Україна) 공화국 이야기
- 극동 지역은 면적은 러시아 영토의 37%인 620㎢에 달하는 광활한 지역으로 면적은 우리나라 남북한 면적의 약 30배에 달한다. 인구는 러시아 전체 인구의 약 10%...
- 2026-04-23
- 북위(北魏) 시절, 6진의 난이 일어났던 장소이자 배경인 산서성 평요 일대
- 북위의 명군 효문제의 한화 정책에 의해 수도가 평성에서 낙양으로 천도하자 이때부터 북쪽의 영민은 서서히 냉대을 받게 되었다. 게다가 본래 명족출신이었...
- 2026-04-23
- 베트남의 무속 신앙 중 관우와 원숭이
- 베트남에서 삼국지의 위인들을 모시는 사당들을 보면 관우는 행운, 복의 상징으로 사람들이 많이 관우에게 기도하고 점을 치기도 한다. 관제묘의 확산은 전통...
- 2026-04-23
- 동남아시아 남부 지역에 절대 다수 민족, 참족 이야기
- 배를 타고 캄보디아 메콩 강을 돌아다니다보면 종종 배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보이곤 한다. 캄보디아에는 배 위에서 생활하는 두 민족이 있다. 한 민족은 ...
- 2026-04-23
- 많은 시사점을 준 유로 2020의 프랑스 국대
- 2020년 유로대회에서 개개인적인 기량은 최상이지만 조직력이 모래알 같던 프랑스 축구는 마침내 한꺼번에 무너졌다.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이...
- 2026-04-23
-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사이에서 중국의 중재
- 중국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사이를 두고 중재에 나섰다고 한다. 중국 외교부는 다시 격화된 양국의 충돌한 직후 로이터에 "중국의 아프가니스탄-파키스...
- 2026-04-23
- 트럼프는 이란의 자원을 노리고 있다.
- 트럼프는 자유 이란 따위는 관심이 없다. 그의 관심은 이란의 자원을 탈취해 먹는 것이다. 이란은 석유, 가스, 석탄, 목재, 금, 은, 구리, 우라늄, 조철 및 인산...
- 2026-04-23
- 터키 음식의 본 고장이자 "터키의 전라도"라 불리는 가지안테프
- 가지안테프는 터키에서도 가장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기로 유명한 요리를 자랑하는 미식의 도시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 터키 음식점에서 주력으로 내는 요리...
- 2026-04-23
- 러시아 음악가 및 작곡가들이 평가한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시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세 명의 음악가인 표트르 차이코프스키(Пётр Чайковский)와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Никол...
- 2026-04-23
- 발트 지역에서 전성기를 열었던 리보니아 연맹
- 1410년 튜튼 기사단이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과의 그룬발트 전투에서 패배한 이후 몰락하고 영지가 프로이센으로 세속화하자, 다시금 독립하여 독자적인...
- 2026-04-23
- 노브고로드 공국과 러시아
- 노브고로드는 본래 882년에 올레그(Oleg)가 키예프에 도읍하기 전까지 훈족의 후예인 루스 민족의 실질적 수도로 기능하던 곳이었다. 따라서 이 지역의 슬라...
- 2026-04-23
- 스페인 세비야와 자코모 카사노바(Giacomo Casanova, 1725~1798) 이야기
- 내가 8년 전에 연구차 스페인을 일주했을 때, 안달루시아의 세비야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 라 수소나(La Susona) 알 카사르 성벽을 따라 산타크루즈 광장 인...
- 2026-04-23
- 전쟁이라는 국난에 빠진 국가에서 남녀노소 동원은 당연한 일
- 나라가 국난의 위기에 빠지면 남녀노소 동원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게 바로 전쟁이기 때문이다. 전쟁에서 도덕론을 논하는 것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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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괘 中火離(중화리)
제30괘 中火離 -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광명을 이어가는 문명의 등불 ☲ 상괘 : 불 (離火) ☲ 하괘 : 불 (離火) 해와 달이 하늘에 걸려 있듯, 리더의 지혜가 올바른 도리에 부착되어 세상을 비추는 문명의 시대를 상징호괘(互卦): 택풍대과(澤風大過, ☱☴) - 내면에 가득 찬 과부하와 임계점의 경계도전괘(倒轉卦): 중화리(重火離, ☲☲) -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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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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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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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