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반도의 역사, 크림 칸국 및 크림 타타르족의 이야기
- 원래 크림 반도는 고대 시대에 그리스 인들의 식민도시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이곳에 스키타이가 이동해왔다. 그리고 스키타이 인들은 사르마트 인들에게 패...
- 2026-04-14
- 그리스 테살로니키, 마케도니아 일대의 유태인들
- 그리스 테살로니키와 마케도니아 유태인들의 거주 역사는 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테살로니키 시에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엽까지 주로 동부 세파르딤(E...
- 2026-04-14
- 생각보다 강한 필리핀 원주민들의 무력, 스페인 7차례 원정 끝에 정복하다.
- 필리핀에는 스페인이 오기 전부터 16세기 초중반 이미 필리핀 전역에서 컬버린, 란타카(Rantaka) 등을 포함한 크고 작은 화포 사용이 보편화 되어 있었다. 화승총...
- 2026-04-14
- 스페인이 도래하기 전, 필리핀 제도의 고중세 역사
- 필리핀에는 16세기 유럽인들이 도래할 시점에 도합 20여 개의 국가들이 존재했다. 이 외에도 국가의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수많은 산, 오지, 수천 개의 섬, 정글...
- 2026-04-14
- 네타냐후가 주장하는 대이스라엘(Greater Israel), 아랍과 공존이 아닌 피의 정복과 수정 시오니즘의 제국주의적 관점을 택해
- - '약속된 땅'과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라는 혈통적, 민족적 정당성을 내세워 지배를 합리화시키는 논리기독교 <성경>에는 아브라함이라는 유태 민족의 조...
- 2026-04-14
- 현재 러시아권 국가들의 최대 명절, 마슬레니쨔(Масленица) 기간
- 현재 러시아권에서는 우리 설날과 같은 의미인 마슬레니쨔(Масленица) 명절이 진행되고 있다. 마슬레니쨔는 새 봄 맞이의 의미가 있지만 투르크의 나브루...
- 2026-04-14
- 다 끝나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국이 우크라이나 우선 지원 목록(PURL)에 참여?
- - 무모한 지원은 파멸의 지름길, 이재명은 윤석열의 대러 적대 행위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유럽과 미국이 러시아를 압박해 대러 제재를 하게 되자 중공과 협력...
- 2026-04-14
- 신장위구르지역(동투르키스탄)의 근현대사, 회족(回族)과 카자흐족 및 카자흐 칸국 이야기
- 19세기 말부터 러시아 로마노프 제국의 군대가 중앙아시아 서부 투르키스탄 일대를 장악한 이후, 러시아 제국과 위구르 인들 사이의 교역이 활발하게 진행되...
- 2026-04-14
- 2003년 리비아의 핵 포기 사건으로 인한 카다피의 비참한 최후 - 15년이 지난 현재, 이란 하메네이에게 카다피와 유사한 핵 포기를 요구한 미국
- 리비아는 당초 이스라엘의 위협을 겨냥하여 핵무기 개발을 추진했다. 1969년 집권한 무아마르 카다피는 강력한 반(反) 이스라엘과 반(反) 서구를 주창했던 인물...
- 2026-04-14
- 2026년 우즈베키스탄을 끝으로 모든 이슬람 지역에서 라마단 시기가 개막 - 이슬람의 금식과 율법에 따른 지침
- 무슬림들은 매년 일정 기간 동안 금식(禁食)을 해야 하는데, 이 금식은 대개 이슬람력 9월은 무함마드가 알라로부터 계시를 받은 달이라 하여 무슬림들은 신성...
- 2026-04-14
- 동남아시아에 급속도로 강화된 중국의 영향력, 중국의 거대자본이 향하는 최종 목표 지역은 벵골만?
- 동남아시아의 역외 관계에 있어서 최근 가장 중요한 쟁점은 중국과의 관계에 있다. 동남아시아와 중국 간 관계는 2002년 양측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성립과 ...
- 2026-04-14
- 이슬람 세계의 미술과 특유의 세밀화
- 좁은 캔버스에 사물을 축소해 화려하게 표현하는 이슬람 세밀화는 회화가 발달하지 못했던 이슬람 미술사의 백미로 불린다. 신神이 아닌 인간이 형상을 창조...
- 2026-04-14
- 그리스 마케도니아 지역 테살로니키는 좌파 명문 파판드레우 가문의 본거지
- 테살로니키는 그리스 좌파 명문 파판드레우 가문의 본거지이다. 파판드레우 2세는 반(反) 군부 민주화 운동을 주도한 뒤 민주화가 되면서 1981년~1989년, 1993년~19...
- 2026-04-14
- 모세의 율법에서 기초한 샤리아 법
- 샤리아의 모태는 모세의 율법이다. 고대 아라비아에서는 범죄를 일종의 부정한 행위라고 보고, 이 부정을 씻는 것이 형벌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형벌을 받...
- 2026-04-14
- 인도 펀자브 암리차르에서 대학살 - 시크교의 축제 중 하나인 바이사키(Baisakhi) 날의 비극
- 암베드카르 광장 일대와 골든 템플로 가는 길에는 암리차르 학살(Amritsar massacre) 사건이 벌어진 곳이다. 이는 신사의 나라라는 영국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
- 2026-04-14
- 한국사에서 고려를 재평가해야 하는 이유
- 고려는 어떤 국가였을까? 겨우 한반도의 절반보다 조금넓은 부분만 점령했던 그런 국가였을까? 기존의 국사 교과서를 보면 보통 첫 사진의 지도처럼 나타나 ...
- 2026-04-14
- 일본의 이슬람을 제한하는 법 국회 통과, 결국에는 일본 제조업과 3D 업종에 독이 될 것으로 보여
- 일본에는 1980년대 말에만 해도 모스크가 전국에 3곳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현재 일본에는 모스크가 133개로 늘어났다. 이 모스크들은 대부분 건물 내 단칸방 정...
- 2026-04-14
- 아프리카 수단에서 나타난 무함마드 아마드(Muhammad Ahmad : 1844~1885)의 이슬람 제국주의 저항운동
- 무함마드 아마드(Muhammad Ahmad : 1844~1885)가 스스로를 이슬람 세계의 구원자인 마흐디(Mahdi)로 선언하고, 오스만투르크 제국과 서양 열강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아...
- 2026-04-14
- 이슬람 시아파 테러리즘의 기원, 암살단파(Assassins hashish)
- 암살단파를 상징하던 Assassins hashish에서 Hashish는 대마의 소비자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고 중세 라틴어 Assassini를 경유하여 유럽 각국 언어에 들어가고 영어에...
- 2026-04-14
- 서부 이란 지역의 이단아 쿠르드족 이야기 - 3편 : 이란 카자르 왕조 체제의 페르시아 담배 시위(Persian Tobacco Protest)의 주역이 된 쿠르드족
- 당시 전 세계를 두고 그레이트 게임을 벌이던 영국과 러시아 제국은 페르시아에서 가장 활발하게 외교 전쟁을 벌이고 있었으며 러시아와 영국 모두 페르시아...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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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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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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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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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