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들이 울란바타르에 세운 대학들
- 이제 이틀만 있으면 한국으로 간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어제 밤에는 드물게 잠이 오지 않아서 애를 먹었다. 거진 새벽 1시가 넘도록 침대 위에서 뒤척였다. ...
- 2026-06-03
- Huree Univ. 교수들과
- 오늘 점심 때 후레대의 신광철 교수 부부, 이번에 퇴임하시는 김영옥 교수 그리고 안회장과 함께 식사를 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내가 큰 실수를 할 뻔한 일을 ...
- 2026-06-03
- 후레 ICT Univ.에서 받은 감사장
- 2022년 5월 몽골을 재방문했을 때 Huree 정보 통신대에 컴퓨터 8대를 기증하고 받은 감사장입니다. 몽골의 대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벗...
- 2026-06-03
- 몽골의 은하수
- 몽골의 은하수 한국에서는 이제 도저히 볼 수 없는 밤하늘의 은하수지요. 보석같은 별들이 밤하늘을 멋지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몽골로 다시 가고 싶군요. 너...
- 2026-06-03
- 몽골의 말들
- 몽골의 말들은 수백 킬로 떨어진 곳에서도 자신들의 고향을 찾아가는 신비로운 능력이 있다. 몽골 말에 관한 다큐를 제작하기 위해 직접 GPS를 달아서 실험을 ...
- 2026-06-03
- 울란바타르에서 보낸 4개월
-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종철 ]몽골에서 보낸 4개월지난 8월 22일 밤에 울란바타르에 들어왔으니까 오늘 부로 거진 4달이 되어가는 군요. 처음에 들어와서 날씨...
- 2026-06-03
- 장편소설_칸첸중가_001_다르질링 유스호스텔
- [에세이철학 네트워크=김홍성 ]장편소설_칸첸중가_ 001_다르질링 유스호스텔 산비탈 도로는 운무에 잠겨 있었다. 버스가 산굽이를 하나씩 에돌 때마다 운무는 ...
- 2026-06-03
- 공산주의 체코슬로바키아와 해체된 연방, 체코와 슬로바키아
- 1960년대 체코슬로바키아가 경제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이른바 "프라하의 봄"이라는 체제 개혁을 추구하고자 하는 운동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시장 경제 도입을 ...
- 2026-06-02
- 알로샤와 친지들
- 나의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키에르케고어와 도스토엪스키를 실존주의자로 소개했다. 나는 키선생에 빠져서 그의 삶에 따라 살고 싶었다. 결혼도 않고 철학...
- 2026-06-02
- 2026.6.2 <<방향성과 감내의 층위에 대하여>>
- ●위 이미지는 AI인공지능으로 생성되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널리 이롭고자 하는 방향성" 자체에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여깁니다.그 영향력의 ...
- 2026-06-02
- 중부 아프리카 차드 분쟁과 독재자 이드리스 데비(Idriss Déby, 1952~2021), 보코하람과의 항쟁
- 차드 분쟁은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래 남부 기독교 세력과 북부와 동부의 이슬람 세력 간의 갈등으로 점철되었으나, 1980년대 정권을 취득한 북부 지역...
- 2026-06-02
- 차우셰스쿠의 악질 출산 장려 정책과 그로 인해 탄생된 "차우셰스쿠의 아이들(Ceausescu's children)"
- 차우셰스쿠는 루마니아의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1985년 피임과 낙태를 금지하는 법을 발효한다. 낙태 시술을 하는 사람부터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자, 피임 ...
- 2026-06-02
- 육체는 마음의 거울
- 육체는 마음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몸의 모든 현상이 그 사람의 精神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임을 설명할 때 쓰인다. 거울이란 對象을 있는 그대로 보...
- 2026-06-02
- 국가나 개인이나 지나친 욕심은 화근
- 지금은 비교적 덜하지만 우리의 역사해석 중에는 한 때, 삼국시대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더라면 ‘우리민족’은 드넓은 만주평야를 영토로 가진 大國...
- 2026-06-02
- 전라도 베를린 사용설명서
- 이 글이 두루 공유되길 소망하며...백제의 원 이름은 밝은 땅 ‘밝지’ 다. 삼각산에 한강을 바라본 소서노는 한강 너머의 밝음을 보고 가슴이 벅찼다. ...
- 2026-06-02
- 미디어는 지각이다!
-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종철 ]인터넷이 불통해서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니까 여러 가지 형태의 댓글이 달렸다. 그런데 이런 ...
- 2026-06-02
- 국악 세계화의 물꼬 튼 '해의만(海義滿)'
-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38185&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aver_news&CMPT_CD=E0033M빨치산의 태평소 소리 좋아...
- 2026-06-01
- 2026.6.1 <<철학과 약속, 그리고 존재의 층위에 대하여>>
- ●위 이미지는 AI인공지능 통해 생성되었습니다.철학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종종 하게 됩니다.어떤 분께서는 인간은 본질적으로 한계를 가진 존재이기에 모든 ...
- 2026-06-01
- 연말 각종모임의 斷想
- 연말이 다가와 오면서 각종모임이 늘어나고 있다. 이전에 그 흔히 쓰이던 망년회라는 말도 이제는 오히려들 자제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분주한 생활인의 각종...
- 2026-06-01
- '運이 좋다'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 일이 잘 풀린다, 사업이 잘 된다, 기타 뜻하는 대로 인생행로가 잘되어가고 있을 때 당사자는 흔히들 운이 좋았다는 말로 겸손을 표시하곤 한다. 운이 좋았다...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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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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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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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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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