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구르 제국 건국 초기의 바스밀과 소그드인의 역할
- 초기에는 되르벤 일테베르가 통치하는 바스밀의 세력이 우세하여 지배하는 시기에 우(右) 야브구의 지위를 확보한 카를룩 부족장은 745년 위구르 제국의 창건...
- 2026-04-17
- 네덜란드와 일본 에도막부의 교역, 난학(蘭學)의 유행 - 조선에 100여 년 앞서 서양 문물을 받아들인 일본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본국과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더불어 수입 감소에도 높은 배당금 지불로 부채가 늘어나면서 1798년 파산하였다. 동인도 회사의 파산 이...
- 2026-04-17
- 로마 제국이 지배했던 유럽 지중해 일대에서 가장 강력한 기병대, 북아프리카 누미디아 기병대
- 고대 서유럽, 로마 공화정 시대에 최고 용맹을 갖춘 기병대는 중앙아시아의 스키타이나 사르마트의 기병대가 아니었다. 그들은 바로 북아프리카의 사하라 사...
- 2026-04-17
- 러시아-투르크 6차 전쟁 (1735~1739)의 원인과 흑해함대의 시작
- 안나 이바노브나가 러시아의 왕위에 오를 당시 그녀의 공식적인 대외정책 역시 수비였다. 이 당시 러시아는 세계무대에 처음 발을 들여 놓은 신흥국이었다. ...
- 2026-04-17
- 중앙아시아는 뛰어난 말 품종의 보고
- 중앙아시아 지역 출신 말 품종으로는 마르와리(Marwari)가 있다. 마르와리의 정확한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도 고유 품종에서 발전했다. 조상들은 우즈베...
- 2026-04-17
- 한국 꽹과리와 유사한 베트남의 꽹과리, 당짠(Dang Tran)
- 베트남이 불교국가라서 석가모니 상이 있는 것은 이상하지 않지만 마치 한반도의 불상모형과 비슷한게 어떠한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 알 수가 없다. 꽹과리와 ...
- 2026-04-17
- 제정 러시아 로마노프의 화려한 귀족 문화의 이면 - 서민들이 농노화, 공노화되다.
- 로마노프는 정말 화려한 귀족문화를 갖고 있었다. 반대로 서민들의 삶은 노예들의 삶 그 자체였다. 본래 로마노프에는 모스크바 대공국의 명맥을 이었던 모스...
- 2026-04-17
- 모스크바 대공국에서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사회 문제
- 로마노프 왕조는 크게 3개의 시대로 구분된다. 1기는 표트르 대제가 등장하기 전까지로, 미하일과 알렉시스의 통치하에 전제권력을 재건하고 왕조의 기반을 ...
- 2026-04-17
- 로마 제국과 게르만 계통 민족과의 전쟁사 - 토이토부르크 비극의 서막
- 서기 4년, 로마의 장군이며 후일 로마의 황제로 즉위한 티베리우스가 게르마니아에 진입하여 하위 그룹 게르마니아의 카나네파테스(Kananepates) 족과 베저(Beger) ...
- 2026-04-17
- 로마 고고학 탐사 및 연구하면서 되새긴 고고학의 기본
- 최근에 로마 고고학을 탐사하고 연구하면서 고고학적 기본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그래서 그 기본이 뭔지, 그리고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 2026-04-17
- 인류 역사상 세계 최초의 해상 식민지를 개척한 페니키아
- 페니키아는 고대 근동 지역의 여러 왕국들은 각 시대의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제국으로 발전하였다. 그들은 관개 농업을 발전시키고, 국가 간의 무역, 외교, ...
- 2026-04-17
- 러시아-중국의 조우, 러시아의 연해주 및 극동 진출사
- 네르친스크 조약에 의해 남진(南進)을 저지당한 러시아는 다시 동진을 계속해 캄차카 반도와 베링 해협, 알래스카 등지에 대한 탐험에 착수하게 된다. 이러한 ...
- 2026-04-17
- 중세 유럽의 신기원을 이루었던 프랑크족의 기원
- 중세 유럽의 신기원을 이루었던 프랑크족의 기원에 관해서는 최근 200년 동안 학자들마다 견해가 달랐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문화나 민족학 연구 결과 최근에...
- 2026-04-17
- 마이트레야(Maitreya) 입상과 좌상, 두상을 바라보며
- 마이트레야(Maitreya)는 미륵보살(彌勒菩薩)을 말하는 것으로 미륵사상은 카스트 제도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던 수드라와 불가촉천민 계층에게서 자신들의 현세...
- 2026-04-17
- 고대 지중해와 에게 해의 해적들 이야기
- 주요 문명이 인접한 지중해와 에게 해에서는 일찍부터 해적들이 창궐했다. 온갖 문명이 번성했던 지역답게 상선들이 많이 지나다니기에 해적질은 끊이지 않...
- 2026-04-17
- 오키나와를 지배했던 류큐 왕국에 대해
- 류큐국은 동중국해 남단의 류큐 제도를 영토로 하여 왕정 체제를 구축했던 국가이다. 이 나라는『朝鮮王朝實錄』에는 유구국(琉球國)으로 기재되어 있다. 현...
- 2026-04-17
- 고대 사르마트와 고트족, 그리고 훈족의 활동 무대인 흑해 연안 및 카프카스
- 사르마트인들은 고트족들의 북해 지역에 세력을 확장 할 때까지 강력한 세력을 과시했다. 고트족들이 오늘날의 루마니아 지방인 다키아 주(州) 다뉴브 강 북...
- 2026-04-17
- 오만에서 50년 동안 철권 통치한 카부스 빈 사이드 알 사이드(Qābūs bin Sa’īd Āl Sa’īd, 1940~2020, 재위 : 1970~2020)의 6년 전인 2020년초, 사망과 관련하여
- 故 카부스 빈 사이드 술탄은 오만 이맘 술탄국의 14대 술탄으로 오만에서 대대로 술탄을 배출한 명문가인 알 사이드(Al Said) 가문 출신이다. 내가 작년에 갔을 ...
- 2026-04-17
- 터키 동부와 서부의 경제적 극단 양극화
- 상대적으로 부유한 터키 서부 지역에 비해 터키 동부 지역의 경제력은 이라크나 시리아보다 조금 나은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형편이 없다. 보통 안탈리아를 ...
- 2026-04-17
- 투르크계의 분화와 돌궐 제국 및 위구르, 셀주크로 변천 과정
- 돌궐 제2제국의 패망 이후 한쪽 분파는 위구르로 변화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으나 서돌궐의 분파는 오우즈와 오구즈 계통의 민족들이 이합집산을 하고 있었다. ...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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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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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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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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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