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세기에 걸친 130년의 역사에서 꾸준히 아랍 지도부를 제거한 집단서방
- - 이라크 왕국의 국왕 가지 1세 암살의 미스테리- 이라크 국왕 가지 1세 암살의 배후는 영국- 집단서방과 미국의 중동 지도자들 참수, 그러나 망한 국가나 조직...
- 2026-04-15
- 아제르바이잔의 민족 정체성과 카프카스의 지정학적 중요성
- 1991년 8월 소련의 붕괴 이후, 이란 국경의 북부에서 독립적인 아제르바이잔 국민 국가의 성립이 선언되었다. 남부 아제리 지역에서 그러한 사태가 발생하게 될...
- 2026-04-15
- 중국, 말라카 해협 없이 원유 수송로를 화복하고 이란은 제재 회피가 가능한 철도가 작년 6월에 개통
- 중국 시안을 출발한 이란행 열차는 2025년 5월 25일 이란의 물류 허브인 아프린(Afrin)에 도착했다. 이 열차 노선은 이란과 중국이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의 일...
- 2026-04-15
- 아프가니스탄 전통의 악습인 남색 바차바지(Bacha bāzī)
- - 고대 박트리아에서부터 이어온 남성 무희들이 춤추는 문화에서 소년성애로 변질된 악습 - 이슬람 원리주의 탈레반과 미군 지배 시기에도 근절되지 않은 추...
- 2026-04-15
- 러시아 키예프 루스의 여걸 올가의 복수전
- 이고르 대공을 살해하고 키예프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전진했으나 드레블리예 부족에 합세했던 일부 슬라브 부족들은 올가에 의한 대병을 거느리고 공격할...
- 2026-04-15
- 오늘 세계 여성의 날, 여성의 날의 유래
- 여성은 위대하다. 역사학자 입장에서 봤을 때 여성들은 세계를 바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유럽의 민주주의를 앞당긴 프랑스 대혁명도 여성들이 보이지 ...
- 2026-04-15
- 이란-미국 & 이스라엘 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러시아, 가장 불리한 국가는 우크라이나
- 이란에 대한 미국의 '에픽 퓨리(Epic Fury) 작전'이라 불리는 이란-미국 전쟁이 이제 곧 8일째로 넘어간다. 초반 판세는 일방적인 공격을 감행하고 있는 미국이 우...
- 2026-04-15
- 이라크 쿠르디스탄의 쿠르드족 무장 조직인 페쉬메르가가 이란에 지상군을 내보내는 것이 가능할까?
- 현재 이라크 북동부와 이란 북서부, 터키 남동부에 걸쳐 있는 지역에 최근 경계령이 떨어지고 있다. 이 일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라크 쿠르드족 페쉬메르가 집...
- 2026-04-15
- 미국이 해안가에 멀리 떨어져 이란에 가까이 함대 정박을 못하는 이유
- 미 함대는 이란 방공망 및 해군의 공격을 염려하여 인도양 쪽으로 물러나 있다.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다. 미국의 배후에는 아직 등판 안한 친(親) 이란 세력이 ...
- 2026-04-15
- 쿠르드족의 이란 진격, 트럼프는 쿠르드족에게 무슨 딜(Deal)을 제시했나?
- - 이스라엘과 미국, 쿠르드족에 대한 배신의 역사나는 2년 전, 터키 디야르바크르에서 쿠르드족과 쿠르디스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디야르바크...
- 2026-04-15
- 제2차 세계대전을 종결 짓고 소련의 참전을 확정 지은 포츠담 회담 - 냉전 시대의 발화와 미, 소의 대립
- 종전 5개월 전이었던 2월에 열린 얄타 회담에서부터 서서히 시작을 알렸던 미국과 소련의 냉전은 포츠담 회담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발칸반도를 비...
- 2026-04-15
- 베트남과 중국, 2026년까지 적대(Hostility)와 공존(Coexistence)의 양면성 관계 : 대한민국이 주목해야 할 포커스
- 베트남은 중국 서남부 지역과 인접한 이웃 국가로 양국이 서로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그런 베트남에 대해 중국이 이전까지 적대(Hostility)와 공존(Coexistence)을 ...
- 2026-04-14
-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느님
- 결론적으로 알라와 하느님은 같은 신이다. 알라는 지고하신 분(jalālah)의 명칭(al-ism)이며, ‘최대 최고권위의 이름(al-ism al-‘am).’ 알라는 본질이면서 절대자...
- 2026-04-14
- 서부 이란 지역의 이단아 쿠르드족 이야기 - 4편 : 제1차 세계대전과 팔레비 시기에 자치를 약속받은 쿠르드족
- 제1차 세계 대전이 발생하면서 이란은 중립을 선언했지만 전쟁의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게 된다. 아시아 지역, 특히 중동에서도 페르시아 지역에는 기존의 ...
- 2026-04-14
- 이란이 내놓은 카드, 호르무즈 해협 봉쇄 : 호르무즈 해협의 역사와 중요성
- 호르무즈(Hormuz) 해협은 북서쪽의 페르시아 만과 남동쪽 아라비아 반도의 오만 만 사이에 있는 좁은 해협으로 북쪽에는 이란이 있고 남쪽에는 오만과 아랍에미...
- 2026-04-14
- 7개의 토후국으로 이루어진 나라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란의 공격을 받고 있는 현재
- 아랍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토후국들인 아랍에미리트는 아라비아 반도에서 가장 강력한 쿠라이시 가문과 카와심족이 세기적인 내전의 현장이나 마찬가지였...
- 2026-04-14
- 소말리아 해적과 난민은 누가 만들었나? 지난 2월 25일 트럼프의 미네소타 주 국정 연설에 대한 비판
- - 지난 2월 25일 트럼프의 미네소타 주 국정연설에서 소말리아 이민자 집단을 "해적"으로 비하해소말리아의 해적 활동은 해양 안보를 저해하는 일명 조직화된 ...
- 2026-04-14
- 움마(Umma)와 이슬람 공동체에 대해서
- -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하여 이란과 함께 뭉치는 시아파수니 마드라사(수니파 학교)의 건설은 남녀 구분 없이 모두 이슬람 교리로 교육을 시켰고 이는 수니...
- 2026-04-14
- 이슬람에 있어 순교(Martyrdom)의 가치와 의미, 이란 시아파에게 있어 하메네이는 정당한 순교자
- 이슬람 원리주의를 따르는 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덕목은 지하드이고 가장 고귀한 가치는 바로 순교(Martyrdom)다. 그리고 순교자(The Martyrs)는 마지막 선지자인...
- 2026-04-14
- 하메네이의 죽음에 대한 단상과 항후 이란
- 결론적으로 필자는 하메네이를 추모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난 세속적인 것을 좋아하지 교조적이고 근본주의적인 것을 혐오하기 때문이다. 그보다 필자는 이...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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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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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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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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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