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베트의 상징, 달라이 라마의 생성과 현재, 그리고 추잡한 파일에 등장한 두 얼굴
- 몽골 제국은 티베트를 정복하면서 성과 같은 행정구역을 설치하지 않고 다루가치들을 파견하였다. <티베트 정치사(Tibet: A Political History)>를 저술한 샤캅파...
- 2026-04-14
- 베트남의 설날, 뗏(Tet) - 전 세계에서 음력 설날을 지내는 나라 대한민국, 중국, 대만, 베트남 4개 국
- 음력 1월 1일 설날은 베트남에서는 뗏이라 부른다. 이 뗏 시기에 베트남은 무려 8천만이나 되는 인구들의 대이동을 한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그러한 뗏은 무려 ...
- 2026-04-14
- 캐나다에 거주하는 최대 숫자의 외국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인도 시크교도 집단과 아메리카 칼리스탄 운동 - 칼리스탄 운동은 시크교의 분리독립 운동
- 인도인들은 19세기 말부터 해외 이주가 본격화되었고, 이는 대영제국이 식민지를 확장하면서 수많은 인도인들이 이주했다. 그 결과로 인해 2026년 현재 인도는 ...
- 2026-04-14
- 일본과 동남아시아의 관계 : 동남아시아가 일본에 호의적인 이유
- 일본과 동남아시아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왔다. 일본의 남만무역(南蛮貿易)은 16세기 중반부터 17세기 초기에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해역에서 행해졌...
- 2026-04-14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에 제공한 미국의 랜드리스(Lend-Lease) 문제에 대해
- 제2차 세계대전의 주역은 소련이었다. 미국과 영국 등, 집단서방은 조연에 불과했다. 소련은 나치 독일에 무려 2,700만의 희생자를 내는 처절함 끝에 승리를 쟁...
- 2026-04-14
- 전형적인 페르시아인의 종교이자 시아파 이슬람이 아닌 파르시의 정체성인 조로아스터(Zoroaster)
- 조로아스터교는 중앙아시아의 박트리아 지방에서 자라투스트라(Zaraϑuštra, 조로아스터)가 세운 종교라고 알려져 있다. 조로아스터교라는 이름은 창시자인 자...
- 2026-04-14
- 지난 태국 총선과 새 총리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의 성향 - 태국 보수정권의 정계 복귀와 앞으로의 청사진
- 지난 5일 전, 2월 8일에 태국에서 총선거가 있었다. 어차피 예상은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과 "자랑스러운 태국당(Phak Phumchai Thai, 일명 : 태국자랑당)...
- 2026-04-14
- 방글라데시가 파묘한 국부(國父)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의 영향력을 벗어나 이슬람 보수화를 추구할 수 있을까?
- 지난 12일, 방글라데시에서도 총선이 있었다. 사실상 야당의 보이콧과 선거부정으로 점철된 2024년 방글라데시 총선에 비해서는 매우 민주적인 분위기에서 치...
- 2026-04-14
-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사이의 해묵은 지역 감정 - 베트남의 지역감정 해소에 어느 정도 기여한 대한민국
- 남북으로 1,600km에 달하는 국토 길이를 가진 베트남은 각각 북쪽과 남쪽 끝에 하노이와 호치민이라는 대도시가 자리하고 있다. 육로로 가기에는 물리적인 거리...
- 2026-04-14
- 도 넘은 유태인종들의 선민의식(Chosen people consciousness),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가 불타고 있는 이유
- 유태 민족은 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민족이라는 사상인 선민의식(Chosen people consciousness)이 강하다. 이러한 선민 사상이 가장 잘 표현되어 있는 것은 구...
- 2026-04-14
- 이란의 친(親) 정부 시위대가 전소시킨 바알 신, 어떤 의미일까?
- 바알 신은 고대 가나안, 혹은 레반트 지역의 주신이었다. 그리고 주로 페니키아 지역의 주신으로 섬겨지고 있었다. 바알은 셈어로 '왕', '주인', '소유자' 혹은 '...
- 2026-04-14
- 터키의 국부(國父) 아타튀르크 무스파타 케말 통치의 명(明)과 암(暗)
- 아타튀르크는 1923년에 대통령에 취임한 뒤 본격적으로 정교(政敎)분리를 기본으로 한 개혁정책을 시행했다. 오랫동안 터키에서는 정치 지도자인 술탄이 종교 ...
- 2026-04-14
- 동이족 신농씨 후예이자 난생설화(卵生神話)의 민족, 베트남
- 신농(神農)은 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를 가진 전설적인 군주로 나타난다.『史記』「五帝本紀」에 의하면 사신인수(蛇身人首 : 뱀의 몸에 사람의 머리)의 군주...
- 2026-04-14
- 베트남인들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에 대하여
- 베트남 시골의 밤은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의 등이 펼쳐진 도시와는 정반대다. 가로등도 별로 없고 밤 11시가 넘어가면 모두 잠이 드느라 집에 불켜진 곳도 많지...
- 2026-04-14
- 티무르와 칭기즈칸의 결정적인 차이점
- 티무르와 칭기즈칸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원정 방식이다. 티무르는 대부분 원정에서 어느 한 곳을 확실하게 정복하지 않고 돌아갔다. 이 부분은 원정이라...
- 2026-04-14
- 터키 쿠르드족에 대해서
- 터키 인구의 15%에서 20%를 차지하는 쿠르드족은 꾸준히 독립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1920년대 터키는 세속화를 명분으로 오히려 쿠르드 언어, 이름, 옷 등을 금지...
- 2026-04-14
- 중세 유럽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구혼하는 방법
- 중세 시대 남자들은 여자에게 구혼하기 위한 시험을 거쳐야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절차가 찾아가는 밤이었다. 찾아가는 밤은 남자가 여자에게 구혼을 하기 위...
- 2026-04-14
- 독일군의 그린란드 철수, 나토 회원국들 사이에서 바보가 된 덴마크
- 독일군 그린란드 철수?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유럽 8개 국가를 상대로 관세를 부과에 대한 협박도 있지만 아마 미국이 독일과 협상을 한듯 싶다. 무조건 관...
- 2026-04-14
- 베트남 하노이 바딘(Ba Đinh), 일명 낌마(Kimma)에 일본인 마을이 있는 이유
- 하노이 투어가 끝났다. 이제 1~2일 정도 쉬었다가 타이빈에 다녀온다. 나는 요즘 낌마 지역에 머물고 있다. 하노이 미딩에 한국인 거리가 있다면 롯데백화점과 ...
- 2026-04-14
- 터키에서 시리아로 넘어가는 도중에 알레비카 쿠르드족 마을들을 지나다.
- 몇 년 전, 필자는 시리아로 넘어가는 안티타우루스 산맥을 넘었다. 이 지역에는 155,000명의 알레비카 쿠르드족이 살고 있다. 이들은 보통 "키질바쉬"(Kizilbash)라...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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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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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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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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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