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명나라를 구한 영웅 우겸(于謙)
- 뇌물이 관행으로 자리를 잡아 성행했던 명(明)나라 조정에서도 깨끗함을 유지한 사람 하나가 있다. 지방 벼슬아치였던 그가 수도를 잠시 방문하자 높은 사람...
- 2026-04-17
- 소련 라트비아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
- 1970년대 브레즈네프 시대에 잠시 경기를 회복했던 소련은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마르크스-레닌주의, 스탈린주의, 마오주의 혹은 그 외의 어떠한 형태로든지 ...
- 2026-04-17
- 실크로드, 어떤 곳일까?
- 고대 당나라의 장안부터 로마까지의 직선거리는 9,000Km이지만, 실제로는 12,000Km에 달하는 장대한 길이다. 하루에 30-40Km를 가는 낙타를 타고 1년 이상 걸리는 거...
- 2026-04-17
- 현재 인도 웨스트 벵갈에서 발병한 니파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경고
- 인도 꼴카타의 현지인들이 말하길 스스로 자신들을 벵갈인이라고 했다. 이곳을 웨스트 벵갈(West Bangal, 서벵갈)이라 한다. 벵갈은 이곳 언어고 벵골은 영문식 ...
- 2026-04-17
- 대만의 원주민 종족들 이야기
- 대만 원주민(臺灣原住民, Taiwanese Aborigines) 혹은 고산족(高山族)과 대만인을 혼동하는 것이 꽤 많이 보이는데, 구분하는 게 더 일반적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
- 2026-04-17
- 초원 스텝 지역에 영위한 유목국가들
- 스텝 국가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스텁 제국 내의 내부 혼란과 분열이 국가의 약화와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 집권했던 카간들이 살해되고, 새로운 카간이 되...
- 2026-04-17
- 사업자 등록
- 오늘 파주 세무서에 가서 <에세이철학회> 사업자 등록을 했다. 아직 창립총회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사업자로 등록했다. 우리는 앞으로 문화 벤처, ...
- 2026-04-17
- 아내와의 대화
- 지난 3주 동안 정신없이 달려 왔다. 올 해 내 나이 70인데 젊은이들도 쉽지 않은 학술 벤처 사업을 벌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사이버 공간 안에 내 사업장을 마련...
- 2026-04-17
- 함께 갑시다
- 어제 나의 동기 한 분이 "사이트 가입하는 것은 잘 모르고 그냥 네가 열심히 일하는 것 성원한다"고 하면서 연회비 입금할 통장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사실 ...
- 2026-04-17
- 한국의 철학자들
- <에세이철학회>는 일종의 철학 운동이고 사상 운동인데, 정작 철학하는 사람들은 소닭 보듯이 한다.주변의 여러 사람들에게 제안을 해봤지만 여전히 묵묵...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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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몸 평화포럼
- 오늘 점심 때 쯤 전주에 간다. 내일 (18일) 있을 5대 종단 대표들이 함께 하는 <한 몸 평화포럼>에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 발표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5대 종단만이 참여를 대회하다가 금년 부터는 철학...
- 2026-04-17
- 다국어 버젼
- <에세이철학회> 웹사이트는 내수용을 넘어서 글로벌을 지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국어 버젼으로 설계를 했습니다. 여기에서 사용가능한 언어는 한국어...
- 2026-04-16
- '에세이철학'이란 말의 가치
- : 내가 수년 전 '에세이철학'을 주장할 때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하루에도 수백명씩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있어. 이제는 '에세이철...
- 2026-04-16
- 위안부를 모욕하는 인간들
- 위안부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는 단체들, 전국을 돌며 소녀상을 모욕하는 인간들과 단체들을 보다 보면 도대체 인간이 얼마나 안면 수심이면 저런 행동...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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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의 꿈과 도전
- <에세이철학 네트워크> 웹사이트가 단 2주 만에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초 설계 후 2월말까지 테스팅 기간을 갖겠다고 했는데, 그 시기를 앞당기게 될 것 같습니다. <에세이철학회>...
- 2026-04-16
- 화천대유(火天大有)와 천하동인(天火同人)
- 월 한 달도 다 갔다. 오랫만에 겨울 다운 추위를 경험했다. 추울 때 추워야 만물의 생명력도 강해진다. 올 해는 출발이 좋다. <에세이철학회> 웹사이트를 ...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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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
- 세계 3대 아트 북 출판사https://essayphilosophy.com/JongcheolLee/?idx=169740277&bmode=view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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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 제미나이에게 묻다!에세이철학회의 정체성을 담으면서도 독자들이 매주 기다리게 만들 수 있는 **뉴스레터 ‘숲과 사유’**의 창간호 샘플입니다. 이 내용은 바로 복사해서 사용하시거나, 상황에 맞춰 조...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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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모델
- 제미나이에게 묻는다. 학회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시는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철학이 아무리 고귀해도 '운영의 연료'가 없으면 엔진은 멈추기 마련이니까요. 에세이철학회가 가진 전문성과 대중성...
- 2026-04-16
- 이해찬 전 총리를 기억하며
- 며칠 전 돌아가신 이해찬 총리는 나에게도 여러 면에서 기억되는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인물이다. 힌창 일할 수 있는 70대 초반에 너무 빨라 돌아가신게 안타까...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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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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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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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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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