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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의학 이야기
  • 이득재
  • 등록 2026-11-04 12:28:02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

양자의학 : 진동과 파동

 

물질은 공진共振에 따라 관계성을 갖는다. 사람은 공감대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로 인해 행동을 일으키고 있다. 공감이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쓴다. 그것은 감정이 공진했다는 것인데 더 정확하게 말하면 두 사람이 같은 진동수로 연결되었다는 것이다. 물질계는 공진으로 관계성이 성립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음차의 실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진하는 관계가 있을 때에만 에너지가 이동한다. 이것이 재해를 받는지 받지 않는지를 나누는 원리이지만 이 설명은 기회를 개선해준다. 물질의 진동수가 상승한다는 것은 기존보다 높은 진동수를 가진 사고와 공진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신념체계를 파괴하는 변화를 만들어낸다. 우리 생각, 사고에는 진동수의 고저가 있다. 일반적으로 우주원리에 의해 가까운 사고, 보다 더 보편적인 사고, 보다 더 신에 가까운 사고일수록, 진동수가 높다. 진동수가 낮은 것은 물질적이고, 국소적(개인적)인 사고의 경우에 그렇다. 우리 과학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일이지만 구체적인 수치를 전달하는 것도 있다. 『히말라야 성자의 생활탐구』 제5권에는 신이라는 말은 1초에 1조 8천억 번의 진동을 한다고 하고 『바샤르』는 초당 99만9천회를 넘은 진동수가 되면 빛이 되고 33만3천회 이하가 되면 물질이 된다고 전한다.

모든 물질이 일률적으로 5차원의 진동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3차원과 5차원의 중간 진동수에 그치는 물질도 있어서 여러 겹의 중층된 세계를 만든다. 진동수가 일률적으로 되지 않는 원인은, 같은 원소이면서 중성자의 수가 다른 것(동위체)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양자역학의 세계에서도 불순물이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데 그러한 것이 관계될 수 있다). 그러한 지구 공간에서의 현상은 우리 육체 속에서도 똑같이 일어난다. 즉 육체도 진동수가 다른 물질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육체 물질에 대해서는, 자아의식의 3차원적인 진동수로 싸이기 때문에, 상승이 억제된다(이것이 육체의 5 차원 화를 방해하고 있다)는 설이 있지만 지구의 변화의 영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 하나의 근거로서 제2차 대전 중 미국 해군의 전자파 조사 실험(필라델피아 실험)에서, 자아의식을 가진 보통 사람(배의 승무원)이 공중에 뜨거나 소멸하거나(육체의 진동수가 3차원의 진동수로 없어지는 것)하는 일이 일어났다. 지금 지구에 쏟아지고 있는 에너지의 양은 필라델피아 실험에서 인위적으로 조사된 만큼의 양은 아니라고 해도 인체에 어떠한 영향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육체 물질도 크든 작든 진동수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한다면 앞으로 우리의 행동이 크게 변화할 것이다. 종래의 사고나 사고방식에는 육체가 반응하지 않게 된다(행동을 일으키지 않게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금 차가 전혀 팔리지 않고 있는데, 이것들도 기존의 광고 표현이나 자동차라는 상품에 우리 몸이 반응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반대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일에 반응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갑자기 많은 사람이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든가 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것은 육체 물질의 공진 반응으로서 자아 인격으로 통제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영혼의식이 상승해 (5차원 세계로 가는 것을 거부하지 않으면 지구와 함께 상승한다) 그것을 자아의식이 억누르지 않는다면 육체의 쾌적함보다 정신의 편안함을 요구하게 된다. 그 때 자연이 많은 곳을 찾게 된다.

이러한 파동과 진동, 공진 현상을 이용한 의학이 나타났는데 이것을 양자의학이라고 한다. 현재 충남대 의대교수인 강길전 교수는 양자역학을 공부하며 파동으로 병을 치료하는 에너지 의학을 연구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진동을 한다. 아인슈타인의 방정식 E=mc²과 막스 플랑크의 방정식 E=hf를 합치면 hf=mc²이 되어 물질은 파동으로 변환 할 수 있다. 따라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진동을 하며, 사람도 진동을 하고,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도 진동을 하고 있다. 인체를 구성하는 양자. 원자. 분자. 세포. 조직 및 장기 등은 진동을 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전자 및 광자 등과 같은 양자가 진동을 한다는 사실은 이미 1990년이 시작되면서 양자 물리학자들이 밝힌 사실이다. 단지 소립자와 파동의 상관관계가 확실치 않아서 물리학자들이 혼동을 하였을 분이다. 초기 양자물리학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닐스 보어는 입자와 파동의 상관관계를 상보성원리로 풀이 하였다.

입자와 파동의 상보성이란 동전의 앞면에 입자가 있고, 그 뒷면에 파동이 있다는 것이다. 물질의 기본인 양자가 입자와 파동의 이중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인체 속에도 양자가 기본적으로 기본물질로 존재하므로 인체속의 양자도 입자와 파동의 이중적 구조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따라서 결 맞는 파동(coherence wave)이 나타날 것이다. 

인체에서 결 맞는 파동은 어떤 기능을 하는가?

첫째 기능은 다른 파동과의 공명에 의해서 정보를 교환한다. 

두 번째 기능은 자기 조직하고 자기 치유하는 능력이다. 의학에서는 흔히 항상성(homeostasis) 이라고 부른다. 

세 번째 기능은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 

네 번째 기능은 인체에 존재하는 모든 파동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인체의 파동구조와 관련하여 파동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미세한 에너지는 인체의 파동과 공명하는 방법으로 인체의 파동에 치료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여기에는 동종요법, 소리치료, 향기요법 혹은 음악요법 등을 들 수 있다. 인체의 진동과 관련하여 양자역학에서 나타난 “관찰자 효과”에 대해 관찰하는 순간 마음이 마치 에너지처럼 전파되어 전자에 가서 작용함으로써 입자 혹은 파동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되어 여기서 ‘마음에너지’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과연 마음은 몸과 독립된 별개의 존재인가?

미국 프린스턴 공대의 쟌 교수와 듄 교수는 1970년대부터 이상 현상 공학 연구소(PEAR)라는 전문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했으며, 또 미국의 양자 물리학자 윌리엄 틸러는 의도주입 전자장치 IIED를 개발하여 연구했으며, 미국의 정신과 의사 푸트남은 다중 인격 장애 MPD에 관하여 많은 연구를 했다. 

그렇다면 마음과 몸이 별개로 존재한다면 어떻게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가?

육체에 부속된 에너지장과 마음이 부속된 에너지 장은 서로 연결되어있으므로 상호간에 정보교환이 가능하다. 마음 에너지장도 물리적 에너지장과 마찬가지로 비국소성 원리를 따른다. 그래서 원격치료가 가능하다. 

현대의학은 오로지 몸, 즉 몸의 장기, 조직, 세포, 분자에 대해서만 취급을 한다. 그러나 사람은 몸 이외에 ‘물리적 에너지’도 존재하고 또한 ‘마음 에너지’도 존재한다. 그래서 동양의학에서 인간을 정(精), 기(氣), 신(神)의 차원에서 진단하고 치료해 왔다. 

인간이 정(精), 기(氣), 신(神)이라는 3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한 의료인이 환자의 몸과 물리적 에너지 측면과 동시에 마음 에너지 측면을 고려한다면 그는 환자에게 완벽한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의학이 몸과 에너지와 마음을 동시에 아우르는 의학이 되어야하는 당위성을 살펴보자. 

우리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똑같은 생리적 변화를 일으킨다. 이 작용을 치료에 이용한 것이 '상상 치유'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면 신경 화학 물질이 변하고, 이 화학 메신저가 유전자의 활동을 변화시켜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것이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상상으로 떠올리는 이미지, 즉 훈련의 대본은 전문가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 그러나 핵심은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이미지를 그리는 것'으로 동일하다. 불치병을 극복한 주인공들의 경우를 보면 크게 '병이 치유되는 과정'에 집중하는 대본과 '완치 후 행복한 모습'에 집중하는 대본으로 나뉜다. 

안젤라는 병이 치유되는 과정에 집중한 케이스였다. 유방암 재발을 선고받은 안젤라는 다음 진료까지 남은 3주의 시간 동안 마음 훈련을 실천했다. 가장 먼저 아침 일찍 일어나 떠오르는 해를 보며 살아서 새로운 하루를 맞았다는 것에 대해 감사했다. 평생 처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에 집중하자 삶의 모든 것이 희망으로 다가왔다. 

암이 완치되는 모습을 집중해서 그리는 '상상 훈련'에도 몰입했다. 면역체는 작은 새로, 암세포는 새가 먹는 빵 부스러기로 상상한 후 온몸에 있는 암세포를 작은 새가 쪼아 먹는 이미지를 반복해서 그렸다. 안젤라는 3주 후, 병원을 방문해 다시 검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한 번 더 검사를 진행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안젤라의 이야기는 외과 의사이자 상상 치유의 권위자인 버니 시겔 박사가 전하는 치유기다. 박사는 '마음속으로 그리는 모습 그대로 몸이 따라 간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마음의 힘을 믿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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