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지역 카프카스의 옛 이름, 이베리아
- 카프카스 서부를 담당하는 이베리아 지역은 고대 시대에 쿠라-아락세스 문화와 다양한 관련이 있다. 이는 고대 작가와 여행가들에 의해 총체적으로 이베리아...
- 2026-07-18
- 동남아시아의 향신료 해상실크로드 교역
- 아주 오래전부터 말레이 반도 남쪽의 말라카 해협이나 순다 해협 상에 항구 도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고고학적으로도 구, 신석기 시대를 거치면서 ...
- 2026-07-17
- 고대 아나톨리아의 금화와 돈 거래
-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가 처음 금으로 된 주화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파로스 연대기에는 아르고스의 왕 페이돈이 처음 만들었다고 나타난다. B.C 546년...
- 2026-07-17
- 페르시아 제국 시대에 아르메니아인들의 역할
- 페르시아의 왕실에서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 시대부터 아르메니아 여인들을 후궁으로 선호하는 전통이 있었는데, 이들 아르메니아 출신 후궁들은 페르시아의 ...
- 2026-07-16
- 에게 해와 지중해의 강자, 이오니아 도시국가들
- 이오니아의 문화적 융성은 대륙 간의 전쟁에서 자주 배제되었고 그리스와의 관계를 자주 가짐에 따라 그리스 문명권에 속하게 되면서 평화가 지속되었기 때...
- 2026-07-16
- 현 베트남 중남부의 소수민족인 참족과 남부의 크메르족
- 참족은 말레이계, 인도네시아계 민족이다. 같은 말레이계 민족 중에서는 멜라네시아인과 미낭카바우인들이 모계 제도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참족(...
- 2026-07-16
- 아라비카 커피의 탄생 배경
- 커피는 콩을 볶아서 물을 걸러 먹는 것인데 이 콩을 볶아 먹게 된 이유에는 여러 사연들이 존재했다. 아프리카의 목동이 커피콩을 먹은 뒤 각성 효과가 있음을...
- 2026-07-13
- 니꼴라이 가브릴로비치 체르니셰브스끼(Николай Гаврилович Чернышевский, 1828~1889)의 집
- 러시아 혁명주의를 정립하고 발전시키며 확산시킨 이들이 '1860년대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을 반체제 혁명 운동의 새 세대로 자처하고, 선배들을 ...
- 2026-07-13
- 스페인을 정복한 베르베르인 무싸와 부장 타릭의 이야기
- 카르타고가 697년에 함락되고 705년에는 마그레브가 정복되어 이슬람 세력은 대서양에 도달했다. 711년에는 북아프리카 총독 무싸 이븐 누사이르(Musa Ibn Nusayr)가...
- 2026-07-13
- 고대 콜키스 왕국의 흔적
- 고대 콜키스 왕국은 B.C 6세기~B.C 1세기까지 존재했었다. 이러한 콜키스 왕국은 고대 조지아의 첫 번째 나라로 여겨지며 여기에서 나타나는 용어 콜키시안(Colchi...
- 2026-07-12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 유적
- 아프라시압 유적은 이 대로가 사이에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는데 서쪽의 경우, 자연 구릉이 형성된 토성(土城)이 구축되어 있다. 이 성곽은 적의 공격을 방어하...
- 2026-07-12
- 이슬람의 과학
- 이슬람 세계는 8세기 이후부터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 등으로부터 선진 의학, 수학, 천문학, 철학 등의 서적을 수입해 아랍어로 번역한 후 연구하기 시작했다....
- 2026-07-10
- 카르타고가 멸망한 원인
- 첫째, 상업적인 면으로 인하여 벌어들인 부는 온 국민들을 나태하게 했다. 특히 상업적으로 부유함을 쟁취한 지주와 일반 서민들의 빈부의 격차는 상당했고 ...
- 2026-07-08
- 마우리아 왕조와 불교, 태국의 상투 "폼쭉"
- 인도 최초의 통일왕조인 마우리야 왕조(Maurya, B.C. 317~B.C. 180)의 3대 왕 아소카(Asoka, B.C.269~B.C.232) 대왕은 전쟁을 통해 역사상 최대의 지배영역을 확보했을 뿐 아...
- 2026-07-08
- 터키 사프란볼루의 특산물 : 사프란 향의 달콤함이 베어난 투르키쉬 카흐베
- 사프란 향을 넣어 만든 터키 커피가 이곳에서는 사프란볼루의 특산물이다. 투르키쉬 카흐베의 독특한 향은 이곳이 아니면 결코 느낄 수 없다. 그래서 여기는 ...
- 2026-07-07
- 자코모 카사노바(Giacomo Casanova, 1725~1798)가 유년 시절을 보냈던 집이 있는 안달루시아 세비야
- 라 수소나(La Susona)는 알 카사르 성벽을 따라 산타크루즈 광장 인근에 존재하는 곳이다. Torre de la Plata 일대에 Hospital de la Caridad가 있는데 여기는 카사노바의 대...
- 2026-07-07
- 나폴레옹의 황후 조세핀의 부채
- 이사벨라 여왕부터 역대 스페인 궁정의 여인들은 자신들이 가졌던 부채들을 수집하는 경향이 있다. 나폴레옹의 첫번째 부인인 조세핀의 부채도 이곳에 있다. ...
- 2026-07-07
- 초기 북한 정권에 정착한 고려인들
- 대조국 전쟁이 끝나자 한반도 북부에 진주한 소련군은 그곳의 조선인들과 함께 새 국가 건설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곳의 조선인들은 국가 건설은...
- 2026-07-05
- 모스크바의 비운의 차르 보리스 고두노프 이야기
- 보리스 고두노프는 당시 슬라브 족 통치 지역에서 카톨릭 교회의 탄압을 받고 있었던 프로테스탄트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등 매우 온건하고 모스크바 주민...
- 2026-07-05
- 일본이 김좌진, 홍범도 장군보다 더 무서워한 장군, "시베리아의 호랑이" 김경천 장군
- 김경천 장군은 일본의 기마 장교로 근무하였는데, 수 년간 기회를 엿보다가 1919년 2·8 독립 선언을 계기로 탈출을 결심하고 귀국했다. 그리고 1919년 6월 초...
-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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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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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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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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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