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
- 2026-11-03
- 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
- 2026-11-02
- 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
- 2026-11-02
- 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
- 2026-11-02
- 2026.11.2 《지혜의 능력과 존재적 책임에 대하여》
- 《지혜의 능력과 존재적 책임에 대하여》-지식과 권위의 크기보다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한 이유인간 사회에는 자신을 현자라고 칭하거나...
- 2026-11-02
- 명품녀와 신자유주의의 잉여물
-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예전에 한 케이블 방송사 프로그램에 부모님의 용돈으로 온 몸에 명품을 걸치며 살았다는 4억 명품녀가 출연한 적이 있었다. 명...
- 2026-11-02
- 2026.11.2《진실을 향하는 세 가지 방향성과 존재적 정합성》
- 《진실을 향하는 세 가지 방향성과 존재적 정합성》-단절·정체·연결을 통해 바라본 존재와 문명의 유지보전저는 세상의 다양한 현상과 개념을 바라...
- 2026-11-02
- 우리는 우리가 보지 못한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야, 걔 있잖아, 애가 좀 맹하지 않냐?” 멍청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맹盲 자는 한자 그대로 눈目이 망亡했다는 뜻이겠다....
- 2026-11-02
- <소리숲> 업데이트
- https://james-music-room.jogel4u.chatgpt.site/https://james-music-room.jogel4u.chatgpt.site/이번에는 해외 클래식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항목을 넣었습니다. 뉴스와 방송을 분리시...
- 2026-11-02
- <손안의 도서관> 업데이트
- https://epn-pocket-reader.jogel4u.chatgpt.site이번 업데이트에는 영국과 미국,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일본의 대표적인 공영 뉴스 사이트 메뉴를넣었습니다. 이 뉴스 사...
- 2026-11-02
- 장편소설_칸첸중가_030_촛불_만행
- 촛불서쪽 능선에 별들이 돌아와 있었다. 어디 갔다가 인제 왔나 싶게 듬성듬성 보이는 별들이 반가웠다. 별들과 나 사이에 언제 그렇게 도타운 정이 생겼나 싶...
- 2026-11-01
- 1980년대 이문열의 韓民族 앞날에 對한 우려
- 한민족의 말살위기에 관련하여 필자가 여진족과 토착왜구 少數者들의 위협을 발설한 것에 대해 이러한 논의를 두려워하고 오직 좌우이념이라는 허울로 감추...
- 2026-10-31
- 거짓 좌우 이데올로기를 청산하고 대한민국 對 反대한민국의 구도로 가야한다
- 거짓 좌우 이데올로기를 청산하고 대한민국 對 反대한민국의 구도로 가야한다 所謂 진보라 불리는 집단의 反日 시위에서 자주 나오는 구호가 “역사를 잊...
- 2026-10-31
- 무통의 전체주의 시대
-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부자 되세요! 하던 때가 엊그제 같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나온 지 13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 세월 참 빠르다. ...
- 2026-10-31
- 바흐찐의 철학으로 생각하는 세월호 참사
- 세월호 참사로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다. 가깝게는 초동대처 미흡으로 멀게는 선박 수명을 20년에서 30년으로 규제를 완화해 준 것이 화근이었다. 선박 수...
- 2026-10-31
- 인간의 눈은 세 개다
- 인간의 눈은 세 개다 고통의 심연을 드러내 보였던 2012년 영화 로 2012년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김기덕 감독은 어느 언론사와의 인터...
- 2026-10-31
- 안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의 차이
-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안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의 차이 아파트 올라오는 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아이가 말했다. “착하고 아름다운 생활이라고...
- 2026-10-31
- 인문학을 요리하자
- 재떨이에서 혼자 타고 있는 담뱃잎에서 나오는 연기는 크기가 매우 작은 탄소성분의 미립자들이다. 이 미립자들은 지름이 빛의 파장과 엇비슷할 만큼 작다. ...
- 2026-10-31
- 윤구병의 <꿈꾸는 형이상학>을 읽고
- 형이상학에 대한 단상들- 『꿈꾸는 형이상학』(윤구병, 보리출판사, 2020)을 읽고서---『꿈꾸는 형이상학』을 읽고나서 쓴 것들인데 순서를 재배치 한 것이다.*...
- 2026-10-31
- 포르투나와 비르투
- 우연히 몇 사람과 술잔을 기울이며 나누던 이야기다. "성공하는 데 운(運)과 기(技)가 각각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할까?"라는 질문에 한 선배가 당당하게 답했...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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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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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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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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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