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안의 도서관: 질문과 답변
- 문: 이 이라는 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이런 앱을 만드는게 의미가 있나? 그리고 이 앱의 기능은 대단하지 않나? 에철네의 글들을 전부 검색해서 읽고 외부 ...
- 2026-10-30
- 잔치판이 된 학술 대회, 이제는 ‘학문적 파티’가 필요하다
- 삽화는 제미나이서양의 ‘파티(Party)’와 한국의 ‘잔치’는 단순히 모임의 형태를 넘어, 인간관계와 소통을 바라보는 두 문화의 뿌리 깊은 차이...
- 2026-10-29
- 글쓰기와 참선
- 이미지 출처 제주 관광신문오래 간만에 명상을 하기 위해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가만히 감는다. 호흡을 서서히 가르면서 생각을 내려 놓는다. 그런데 단 5분...
- 2026-10-28
- 팔천만의 노래 : 말모이 또는 (입)말놀이
- 프랑스 인민이 스스로 생각하며 방법을 찾아나서면서, 사대부(성직자, 귀족)의 문자와 언어에서 벗어나 인민의 소리와 문자를 쓰기로 시작한 것은 라블레(1483-...
- 2026-10-28
- 오픈방에 초대합니다.
- 에세이철학네트워크 카카오톡 오픈방 개설 안내안녕하세요.에세이철학네트워크의 보다 자유로운 소통과 회원 간 교류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방을 2026.9.28일 ...
- 2026-10-27
- 공화의 길: 팔천만 입말의 소통
- 세상을 놀이터 또는 수련터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가진 자들이 있는가 하면, 세상에서 숙명처럼 살아야 하며, 절대적 신앙 속에서 그 신앙에 맞는 운명을 살아...
- 2026-10-27
- 베트남 이 왕조의 팽창과 송나라의 대응 : 탕롱에서 시작된 패권 경쟁
- 이 태종 시기에 탕롱 (하노이)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게 된다. 1010년 베트남의 첫 장기 왕조이자 응오(吳), 딘(丁), 레(黎) 왕조에 이어 4번째 독립 왕조인 이(李) ...
- 2026-10-27
- 유유상종(類類相從)과 알고리듬
- - 알고리듬의 접속(연결)의 방식은 상사구조를 닮은 것 같다. .- 생명종에서는 상사구조(고래 지느러미 새 날개)와 상동구조(패류 눈, 동물 눈)가 있다.- 놀이판...
- 2026-10-27
- 동네 할머니들과 살아온 얘기
- 늦가을 되면 고추가 더 붉어지지 않아 고춧대 꺾어 놓고 풋고추 따서 활용, 모두 6.25 겪으면서 꿀꿀이 죽 먹은 세대, 얼마나 고생했으면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
- 2026-10-27
- 장편소설_칸첸중가_029_파업_소나기
- 파업정오 무렵에 스님의 시킴 입경 허가가 나왔다. 주정부 사무소가 있는 거리에는 시민들의 거리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플래카드를 쳐들고 구호를 외치며...
- 2026-10-27
- <에철네> 방문자와 접속 디바이스
- 1주일 동안 신규/재방문자 비율과 PC로 접근하는 것과 Mobile로 접근하는 비율이 표와 같다. 1주일 동안 방문자 수가 1만 2,000회를 상회한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
- 2026-10-27
- 너새니얼 호손의 소설 『일곱 박공의 집』과 네트워크의 시대
- 너새니얼 호손의 소설 『주홍글씨』는 간음(Adultery)을 뜻하는 A라는 낙인이 찍힌 헤스터를 통해 미국의 도덕적 완벽주의를 비판한 소설로 유명하다. 소설에서 ...
- 2026-10-26
- 공화정에서 정체성의 정립이란
- 사진은 중앙일보우리나라는 세계사적 흐름에서 달리 길을 가고 있을 것 같다. 요즘 정부가 민의를 거슬러서 작동하는 것으로 보아, 대중의 의사가 새로이 솟...
- 2026-10-26
- 2026.10.26 《사고의 메커니즘》
- 《사고의 메커니즘》수많은 현상과 관계를 넘어, 무엇이 존재해야 하는지를 묻는 과정저의 사고는 대체로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합니다.“왜 그러한가, 그...
- 2026-10-26
- 제29괘 重水坎(중수감)
- 제29괘 重水坎 - 험난함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 상괘 : 물 (坎水)☵ 하괘 : 물 (坎水)호괘: 산뢰이(山雷頤, ☶☳) - 고난의 한가운데서 입을 조심하고 욕망을 절...
- 2026-10-25
- 2006.10.25 《난곡의 사계》
- 2000년 달동네 난곡을 통해 보는 것...열악함 속에서도 보편적이며 최소한의 연대의식을 기반에서도 행복과 희망이 있었습니다.같은 공간에서 가엽고 특별한 ...
- 2026-10-25
- 헤겔의 『덕성과 세도의 변증법』으로 읽는 사랑 장래 그리고 공동체의 진실
- 삽화 : 제미니Gemini, 덕성과 세도의 충돌, 그리고 인간 본연의 순수한 가치고결한 순수함을 품은 인물이 타산과 계산으로 뒤엉킨 혼탁한 세속의 길(世道) 앞에 ...
- 2026-10-25
- 에철네, 손안의 철학
- AI는 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발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내가 지금 AI의 도움을 받아 (EPN)에 현재 게재되어 있는 1,817편 (글은 매일같이 10여편 씩 늘어나고 있다)...
- 2026-10-25
- 이종철의 속담철학: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책상 위에 읽다 만 책들이 위태롭게 쌓여 있다. 독서 중에 밑줄을 긋고, 나중에 인용하겠다는 생각으로 찍어 둔 페이지 사진과 스크랩 자료가 컴퓨터 폴더마...
- 2026-10-24
- 문명의 성장에서 속도의 문제 2
- 4. 속도의 또 다른 비밀, 정보와 조직몽골군의 강점은 빠른 말에만 있지 않았다. 그들은 정보를 전달하는 속도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광대한 제국을 ...
-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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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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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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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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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