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니 보수니 우파니 좌파는 문제가 안 된다. 다만 위선이 문제일 뿐이다.
- 우리사회의 갈등과 대립관계를 흔히들 진보와 보수니 혹은 우파와 좌파의 대립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가지 대립이 과연 본질적인 좌우보혁(左右...
- 2026-06-14
- 불가리아 왕국과 페르디난트 1세,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실의 관계
- 근세 불가리아 왕국은 발칸반도 남부에 위치한 왕국으로 수도는 소피아에 자리 잡고 있었다. 불가리아의 군주 칭호가 차르(цар)였고 슬라브 국가 중에서 가...
- 2026-06-13
-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의 결과, 인도 대륙에 끼친 영향과 파키스탄이 핵 보유국이 된 이유
- 1971년 12월 16일 다카에서 파키스탄군이 인도군과 묵티바히니가 주관하는 가운데 항복 문서 조인식이 열렸다. 당시 파키스탄군 사령관 아미르 압둘라 칸 니아...
- 2026-06-13
- 2026.6.13《인공지능에 바라는 작은 기대》
- ●위 이미지는 AI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되었습니다.《인공지능에 바라는 작은 기대》인공지능을 바라보며 하나의 작은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인간이라는 존재...
- 2026-06-13
- 《자신의 가치 여정 점검- 심리 설문 결과와 인공지능 분석 활용 안내》
- 위 이미지는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되었습니다.사전 설문 참여아래의 심리 설문을 진행해 주십시오.설문 링크https://word-journey.site/설문 결과 정리본 준비설문이...
- 2026-06-13
- 2026.6.13<널리 이롭고자 함과 존재의 당위성에 대하여>
- ● 위 이미지는 AI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되었습니다.저는 종종 부정적인 개념이나 현상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인간은 긍정적인 것만을 추구...
- 2026-06-13
- 고려인의 영웅, 김병화 선생의 탄생 120주년을 맞이하여, 북극성 콜호즈 이야기
- 필자는 얼마 전에 고려인에 대한 다큐를 보다가 가슴에 맺힌 말이 떠올랐다. "국적은 우즈베키스탄인데, 쓰는 말은 러시아 말인데, 민족은 고려인에 우리 대체...
- 2026-06-12
- 발칸반도를 피로 물들였던 알바니아 민족주의
- 현 알바니아와 코소보는 무슬림과 기독교도가 같이 섞여 있으며, 기독교도들은 정교도와 카톨릭교도으로 분류되고 있다. 중세시대 정교를 이끌고 있는 비잔...
- 2026-06-12
- 천 년의 사랑과 망국의 한(恨)을 노래하다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250020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497919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0777307송(宋)나라를 대표하는 여류 시인 이청...
- 2026-06-12
- 全여성의 귀족화를 위한 희생대상은 청년남성
- 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를 학술적인 논문 형식(초록, 서론, 본론, 결론)으로 재구성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제미니Gemini][논문] 현대 사회의 ‘여성 귀족화’ 경...
- 2026-06-12
- 시 한 구절에 목숨을 잃다 — 유희이(劉希夷)와 송지문(宋之問)의 피의 문학사
- 프롤로그: 꽃이 지는 낙양성 동쪽에서당나라 초기, 낙양성 동쪽 어딘가에 젊은 시인이 홀로 앉아 있다.봄바람이 불 때마다 복숭아꽃과 오얏꽃 잎이 흩날려 누...
- 2026-06-12
- 청명(淸明), 두 편의 시 사이에 서서 — 칠십 노객(老客)의 봄날 상념
- — 칠십 노객(老客)의 봄날 상념오늘이 청명(淸明)이다. 절기란 참으로 무심하다. 사람이 늙어도, 세상이 뒤집혀도, 봄은 어김없이 제 날짜를 지켜 온다. 오...
- 2026-06-12
- 저장대, 하버드 밀어냈다...과학 연구기관 1,2위가 중국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1523
- 2026-06-12
- 도마복음의 해설강의 [1]
- 도마복음의 서문(머리말)부터 제4절(~이윽고 하나로 되리라)까지의 강의 내용을 해설 책의 형식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해설] 도마복음의 비밀과 ...
- 2026-06-12
- 알바니아의 "플라밍고 시위"가 알바니아의 민족주의를 깨우다.
- 고대 시기 일리리아인들이 알바니아와 발칸 지역들에 정착하면서 로마 제국과 슬라브, 고트족들이 오기 전까지 원주민으로 남아있었다. 로마 제국이 발칸을 ...
- 2026-06-12
- 미국, 중국과의 텅스텐 확보 경쟁에서 완패, 원자재 확보 실패는 전쟁 수행에 있어 치명적
- 중국이 미국을 자원 경쟁에서 희토류 다음으로 앞서 있는 광물이 있다. 그것이 오늘 얘기할 텅스텐이다. 텡스텐은 산업, 군사 활용도가 아주 높아 손꼽히는 전...
- 2026-06-12
- 낙천지명(樂天知命)으로 근심이 없는 그 때를 기다리며...
- — 유교·도가·주역·불교를 가로지르는 삶과 죽음의 형이상학 —I. 서론: 세 문장이 묻는 하나의 질문동양 고전의 세계에는 인간 존재의 ...
- 2026-06-11
- 氣化의 位階와 精氣實在論 — 알파·베타·감마 특이점을 넘어 창발하는 자연 경험 —
- 초록 (Abstract): A Monograph toward a Hierarchical Qi-Process Ontology 자연은 위계(位階)를 품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영혼을 영양·감각·이성의 세 층으로 구분...
- 2026-06-11
- EU와 루마니아 경제의 현실, 루마니아의 최대 화두는 자원경제 유지
- 루마니아는 현재 EU의 일원이자 나토의 회원국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 활동도 EU와 함께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17년 2월에는 루마니아 에너지관리청인...
- 2026-06-11
- 아르메니아의 대러시아 경제의존도와 서방, 미국과의 관계 개선으로 경제적 다변화 추진
- 지난 5월 28, 29일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에서 열린 유라시아 경제연합(EAEU)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정상들은 공동성명을 ...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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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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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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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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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