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의 문학과 예술
- 현재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다수를 이루는 5세, 6세는 더이상 한국어를 쓰지 않고 러시아어나 현지어를 쓰고 있다. 그 때문에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이 우리말로 ...
- 2026-07-03
- 러시아 모스크바 대공국 시대 : 이반 3세와 이반 4세
- 모스크바 대공국 시대를 생각해본다. 사실 대공국 시대의 전성기는 이반 3세와 이반 4세 시기이다. 이전 7세기 무렵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러시아 영토 내에는 ...
- 2026-07-03
- 중세 중앙아시아와 이란의 강국 사만과 가즈나
- 사만 왕조의 투르크계 군사령관 중 한 명인 알프테킨(Alptegin)은 맘루크 노예 출신으로 가즈나 지역을 중심으로 가즈나 왕국(977~1086)을 건국했다. 알프테킨의 선...
- 2026-06-29
- 베트남의 석관과 장례 문화
- 닌빈 가는 길 휴게소 앞에 놓인 석관.. 석관의 글자는 사실 꽤 인상적인 것이 베트남 사람들은 살아있는 사람보다 죽은 사람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한가보다. 살...
- 2026-06-29
- 스페인 안달루시아 세비야의 역사 - 카르타고의 지배사
-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세비야는 카르타고가 안달루시아를 정복하면서 그 역사가 사실상 시작이었다. 1차 포에니 전쟁에서의 패배와 더불어 굴욕적인 강화는 ...
- 2026-06-29
- 초기 기독교와 동방정교회의 종교적 문화유산을 수용한 종교는 러시아 정교회?
- 초기 기독교와 동방정교회의 종교적 문화유산을 수용한 종교는 러시아 정교회 뿐 아니라 가톨릭, 개신교, 유대교는 종교 예술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을 유지...
- 2026-06-29
- 이슬람의 위장 배교 구절, 타키아(Taqiya)
- 필자는 4년 전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은 적 있다. 14세기 티무르 제국 시기에 편찬된 꾸란, 출처 : 필자의 직접 촬영타키아(Taqiya)가 뭔지 보자.아랍어 중 종교...
- 2026-06-25
- 중앙아시아의 사막, 실크로드
- 중앙아시아 사막 지대는 월지(月氏, 月支) 또는 대월지(大月氏, 大月支)가 지배했던 곳이다. 월지는 고대 중앙아시아의 국가로서 B.C 3세기 중반 경~B.C 1세기 중...
- 2026-06-25
- 타이족의 문화와 기원
- 차오프라야 강의 연날리기, 그리고 용선이지만 머리는 봉황머리라.. 이러한 문화는 중국의 영향을 적게 받은 타이계 민족의 문화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 2026-06-19
- 파키스탄의 문맹
- 7년 전, 파키스탄 최대 대도시 카라치에서 우편물을 취급하는 우체국은 라마단 끝나고 이드 일 피르트 명절로 인해 예외 없이 문을 닫았다. 금요 주일의 경우, ...
- 2026-06-19
- 터키 이스탄불 시르케지 역에서 만난 오리엔트 특급열차가 달렸던 바그다드 철도
- 바그다드 철도는 영국과 독일의 지정학적 갈등과 관련하여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이었다는 논쟁이 있다. 비스마르크가 물러난 뒤 독일은 제국주의적 팽창에 ...
- 2026-06-19
- 베트남인들의 높은 자존감과 매우 진취적인 MZ 세대들
- 베트남의 학생들을 보면 매우 열정적으로 진취적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고 싶어하고 배우는 것을 아껴하지 않는다. 그리고 끊임없이 배움의 길을 찾아 ...
- 2026-06-10
- 현대 카자흐스탄의 단초가 된 카자흐 칸국 이야기
- 카자흐 칸국은 15세기 중반에 아불 하이르가 이끄는 우즈베크 족을 빠져나온 세력에 의하여 건국되었다. 우즈베크 칸국을 세운 샤이바니 칸과 1510년에 격돌하...
- 2026-06-10
- 중국 한족 국가 중 명(明)나라 부패의 주범은 환관과 유학
- 복건, 광동 지역의 상권이 활발해지고 정지룡과 왜구와 같은 해적 활동이 활발해진 것에 대해 그 배경이 있다면 그 지역들을 관리하고 있던 명나라 정부가 매...
- 2026-06-10
- 크림전쟁 당시 적보다 무서운 멍청한 상관, 래글런 경(Lord Raglan)
- 영국과 프랑스는 해군을 동원해 흑해에서 러시아 해군에 대항하고 나아가 크림반도를 공략하도록 했다. 그러나 흑해에 도착한 두 나라의 원정군은 큰 낭패를 ...
- 2026-06-07
- 로마가 제국이 되었던 발판이 된 전쟁, 삼니움 전쟁
- 로마는 내부적으로 신분 투쟁을 통해 공화정 체제를 형성하면서, 한편 대외적으로는 계속된 군사 정복을 통해 이탈리아 반도를 지배하게 되었다. 마지막 왕이...
- 2026-06-06
- 중국 음식이 세계 4대 음식으로 인정받는 이유
-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지역은 지리와 기후가 다양하며 인구도 많아, 지방별로 특색이 확실한 요리가 풍부하다. 또한 재료와 조리법이 무궁무진하며, 기술적으...
- 2026-06-06
- 한국-러시아 간의 항공 운항이 언제 열리나?
- 우리나라에서 러시아 극동의 하바로프스크에 가려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오로라 항공과 시베리아 항공, 러시아 아에로쁠로뜨 직항을 이용할 수 있었다. 원래 ...
- 2026-06-05
- 트란스옥시아나를 비롯한 중앙아시아의 민족들 : 인도유럽어족 제정에 대해
- 투르크 계통의 민족들은 B.C 1,700년경부터 주변 지역을 복속한 후 이동을 시작하여 2세기 이내에 알타이와 천산 산맥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하...
- 2026-06-05
- 불문법(Unwritten law)과 관습법(Customary law), 그리고 성문법(Statute Law)에 대하여
- 내가 영국 유학 시절에 에 대해 공부하면서 이것 저것 찾아본 것이 있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을 구성하고 있었던 였다. 의 원문에 의하면 중세 성...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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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밑지층과 웃지층: 겉지층과 곁지층-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2026 10 31, 정암학당* 윤구병의 철학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이 열렸다. 우리 철학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을 넘어서,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방법으로 철학하기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같다. 제시하는 만큼이나 내용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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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_칸첸중가_031_변복_대필 작가
변복 세 스님은 북인도 쿠시나가르_Kushinagar에서 석가모니 붓다 8대 성지 순례를 끝냈다. 한 스님은 쿠시나가르에 남고, 한 스님은 첫 순례지였던 네팔의 룸비니로 갔다. 무상 스님은 왔던 길을 되짚는 길을 택했다.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천신만고’ 끝에 비하르주의 수도 파트나 외곽에 도착했을 때 무상 스님의 몰골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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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인간과 아직 오지 않은 삶의 가능성
[에세이철학 네트워크=이득재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격, 능력, 직업, 계급, 출신, 민족, 신념과 같은 것들이 한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이 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답하기 위해 이러한 특성들을 동원한다. 사회 역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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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와 팔당댐의 물 이야기
1. 두물머리로 모인 산과 물양평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 두물머리 양수(兩水)라는 이름이 붙었다.풍수에서 산이 가는 곳에 물이 가고 물이 만나는 곳에서 산이 멈춘다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을 이루며 여기까지 달려온 산의 흐름을 살펴 본다.1.1. 한북정맥의 두물머리까지 산줄기조선 시대 전통 지리서인 『산경표(山經表...